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에서 집에서 팬티입고 있으면 안되나요?ㅡㅡ

딱ㅇ |2010.01.13 22:11
조회 731 |추천 0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저가 집에있을때는 거이 티와 팬티차림으로 지내거든요?

몇년전부터 아빠가 팬티만입지말고 뭐좀 더 입으라고 우스겟소리처럼 자주 했었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다음부터 꼭 바지입으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는 "집인데 뭐 어때" 이러니까 아빠가 원래 그렇게 입는게 아니라고 소리치면서 한국에서는 집에서 팬티만입으면 안된다는게 예절처럼 있고 옛날부터 그랬다고 막 갑자기 소리치는거에요 학교선생님한테가서 물어보던가 나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던가 하라면서 ㅡㅡ

전 솔직히 처음 듣거든요? 인터넷에도 처보라했는데 안나옵니다.

솔직히 전 그냥 외골수라는 생각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그럼 왜 애초에 어렸을때 부터 그런거 가르키지않았냐고, 물었더니 밖으로 나가라고 해서 나갈려다 엄마가 말려서 방에 와서 쓰고있습니다. ㅡㅡ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하자 반찬을 벽에 던진것같네요 소리들어보니 ㅡㅡ

진짜 전 한국에 집에서 팬티만입는게 잘못된거라는 전통이 있는줄 첨들었거든요 ?

이딴게 있나요? 규범처럼 내려온건가요?ㅡㅡ 너무화나네요 별것아닌거같은데 이렇게 반찬까지던지며 밖으로 쫓아낼필요성이 있는지 참

 

p.s 이거는 다른 내용인데 몇일전에도 저가 이해못할행동을 보여줬는데, 엄마차가 망가져서 아빠가 엄마교회가는걸 데려다 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나가면서 당신도 데려다주는김에 같이 예배드리고 오자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성질난목소리로" 안간다고했는데 왜자꾸물어? 아 택시타든지 알아서가 에이씨 꼭 두번말하게만들어" 이런식으로 하면서 진짜 그냥 옷다시 벗고 누웠습니다. 전 그상황을 보면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ㅡㅡ 제입장에서는 진짜 아빠가 이해안가거든요? 저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