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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한다고 무시하지마세요.

찡찡이 |2010.01.13 23:44
조회 1,137 |추천 0

 

톡.. 처음써봐서 처음엔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

저는 올해 21살되가구있습니다 ^^;ㅋ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뭔말하는지 모르실꺼에요..ㅎ

그냥.. 읽어주시기만하셧으면 좋겠어요 ㅠㅠ

 

말 그대로 저는 밤일하구있어요.. Bar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

웬만한 사람들은 아실꺼에요 Bar종류가 만다는것을.. 저는 그중 모던Bar에서 일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간혹가다가  쫌 안좋은 말이겠지만

일종의 술집여자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만더라구요.. 제가 있는곳이

촌이고 작은데이다보니, 여기 지역사람들은 그렇게 보나 했지만 쫌 너무 심하더라구요.

단지 Bar에서 일을한다고 가볍게 보는 손님들 .

술집여자처럼대하는손님들. 어떻게 해볼려고 찍접대는 손님들

진짜 저는 Bar일을 처음하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구나한데가 Bar에요.

간혹가다 성희롱도 당하는 느낌도 들고그래요 ,

너 가슴참 이쁘다, 크다, 너 얘한테 한번 대줘 , 등등.. 이런식으로

성희롱을 이쁘게 하시더군요.

술집여자라고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한순간 술집여자가 되어버린거죠.

요즘 손님들 너무 대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런말도 서슴없이 내뱉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

물론 다 저런손님들만 있다는건 아니지만 간혹가다 저렇게 무시하시는 손님들보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

Bar문화가 제데로 발전되지 못한것뿐이지 이것도 일종의 직업이고 하는일인데..

너무 그렇게 가볍게 보시는거같아 한편으론 속상하네요 ㅠㅠ

그래도 어쩔수없이 방긋방긋 나 전혀 기분나쁘지 안아요 라는 표정을 지으며

손님을 상대하다보니

화내는 법을 잊어먹었다고해야하나요 ? 

아무리 화가나도 짜증이나도 속으로 삭히고 삭히고 하다보니 ,

화를 어떻게 내야될지모르겠어요. 그냥 약간의 짜증 정도,,?

 

정말 손님들 Bar가실때 진상..정말 안피우셧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이 사람이 어떤사람이든간에 정말 손님 하나 하나 받을때

딴생각전혀안하고 진심으로 대하는건데 방황적으로 나오시면 곤란해요 ㅠㅠ

 

진자 밤일한다고 무시하지마세요 .

남자건 여자건 무시하지말아주세요 웨이터든 도우미아가씨든 뭐든..

저는 그것도 어떻게보면 일종의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일 하나때문에 사람이미지가 변한다는게 참 신기하고 그러네요..

밤일하는사람들은 일하기전까진

당신들과 똑같은 일상을 생활하고있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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