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2년됐고 갓태어난 애기가 있어요..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결혼전부터 지금 까지 만났네요...
내연녀가 전화가 와서 모든사실을 알았고 태연한척했죠 왜 저한테 전화하냐고 신랑이랑 둘이 해결하라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습니다..
난리가 나고 끝난줄 알았는데 또 만나왔던겁니다...
지금 두번째입니다... 이제 내연녀가족이랑 저희 가족들이 다알았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불안하죠...
또 만날까요???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저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름 쿨한척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