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 사귄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몇달되어가는군요.
6년동안 서로의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런지 여행가거나
가고싶은곳있을때 쉽게 갈수 있어서 참좋았는데...
헤어지고나니 어디 놀러가기도... 그 흔한 영화관 한번 가기도 힘들군요 ㅠㅠ ㅋ
한번은 영화 아바타가 너무 보고싶어서
핸드폰에 있는 여자인친구들에게 영화보자고 했는데 다 바쁘다고 하네요 ㅠㅠ
원래 안친해서 그런가요 ? 여자친구있을땐 별로 연락할 일이 없다보니
연락도 안했던 애들인지라...ㅠㅠ
결국 혼자 아바타 보러 갔다왔다는 ㅠㅠ
이제 솔로로 익숙해 져야한다는게 쵸큼 힘들군요
다들 그런가요 ?'ㅁ'
저만 그런가요 ?
그래도 망할 친구들은 다시 얻고 더 친해지긴했네요 ㅋㅋㅋ
solo가 참 힘들군요 ㅠㅠ
친구와 영화보기엔 쫌 그런것 같고
서울구경하기에도 쫌 그런것 같고
둘이 사진찍기에도 쫌 그런것 같고
남자끼리 할꺼라곤 술 아니면 총질
아름다운 세상과는 동떨어져가는 인생
슬프군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