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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척 하다가 나를 무시하는 남자ㅡㅡ

화나 |2010.01.15 23:29
조회 710 |추천 0

전 올해 20살 대학생 되는 학생이구요

지금 너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말해봤자 편가르기만 될것같아서 여기 하소연좀 할께요!!!!!!! 나중에 화풀리면 자삭할께요..많은의견 부탁드립니다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알게된 남자애가 한명있는데 겉은 번지르르 하게 여자가 따르는건지 자기가 껄떡이는건지 주변에 여자도 많고 그런 앤데요

그냥 1학년떄 판치기 쫌하다가 일촌걸더라구요

되게 붙임성있게 친한척도 하고 그러길래 그냥 저도 같은 학교 학생으로 알고지냈죠

매점에서 만나면 장난치고 이정도

주변에 제친구들은 이아이에 대해서 여자도 자주 바뀌고 진실성이 없다고 안좋게 말했지만 그래도 뭐 멋있다 잘생겼다 라고 하는아이들도 있었어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겪어 봐야 된다는 마인드기때문에 주변의 사람판단은 별로 듣지 않는편이에요

그리고 수능 끝나고 한참 놀때 몇번만나서 주점가서 밤새 미친듯이 노래부르면서 놀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학교애들과 같이 동석으로 놀았어요

얘가 원래 홈피에 댓글 도배하고 이런게 좀 있었는데

같이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이제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나봐요

욕을 막하더라구요.. 첨엔 저도 친한친구들이랑은 허물없이 그냥 장난으로 그렇게 하고 하니깐 웃으며 넘겼는데

그냥 쪽지하고 개인적으로 문자하거나 할때 xx년아 xx년 xxx 이런식으로 욕을 하는거에요 공개적인 홈피에도 김xx(실명) 저거 아무때나 친한척 하노ㅡㅡ xx년

이런식으로 ....

남자가 여자에게 년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제가 되게 싫어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첨엔 웃고 넘겼는데 너무 심하다 싶어 네이트온으로 그렇게 하지말라고 했는데

삐졌나 ?ㅋㅋㅋ 귀엽네

이런식으로 계속 넘길려는거에요

첨엔 저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말하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열이 점점..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정색하면서 장난치냐고 사람말귀못알아듣냐고 (비속어 생략..)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장난인지 놀리려고 그러는지 저를 정말 무시하는건지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열을 뻗치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끄지라ㅡㅡ 닥치라ㅡㅡ 뭐이런식으로 하고 상종도 안하려고했어요

근데 또 홈피에 어쩌구 저쩌구 xx년 이렇게 써놓은 거에요

와 보자마자 너무 열받아서 문자 한 10통 정도 보냈나 ?

그대로 써드릴께요

'마 니 내랑 진짜 장난치나 ㅡㅡ 사람말이 말같지 않나 그냥말하니깐 어디서 개가짖네 하고 있노 내가뭐니한테 잘못하드나 내가 뭘그리 니한테 잘못했는데 봐줏드만 왜 점점더 심해지는데 진짜기분나쁘다 니내랑친하나 조카누가보면 절친인줄알겠네 또 미친년이라고 넘기지말고 니가 뭘잘못했는지 잘생각해봐라 내친한친구들끼리도 그런욕은 잘안쓰니깐 내홈피에 글남기지말고 아는척도 하지말아대 니이래 겉만번지르하고 속은드릅은놈인지 내가몰랐다 말조심하고 다녀라'

너무 열받아서 열폭해서 문자 다다다 날렸죠 ..전화 안받길래

그러니깐 오는 답장이 가관이네요........

'야 문자치느라 욕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따무습네'

ㅡㅡ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요!!!!!!!!!아!!!

그래서 '웃기나'

이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응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니가내를 안봐주면 어짤낀데? 사람치겟노' 이러는겁니다 ..

여기서 진짜 상종못할 새끼구나 하고선

근데 그전에는 저한테 잘해주고 말도 이쁘게 해서 좋은애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와 얘를 진짜 어째해야 될까 하다가 전화를 막했더니

전화하지마라고 목소리듣기싫다고

하는전화 마다 끊어버리는겁니다 ........무슨이런 샹수ㅏ이수나미부ㅏ싱믓ㅇ같은 찌질이같은 아이가 다있는지 ...온갖악담을 퍼부어도 그냥 피하기만 하네요 ..

분명히 실제로 앞에서는 어떤말도 못할겁니다 ㅡㅡ

주변에선 얘가 인맥도 넓고 반반하게 생기고 애가 일본놈처럼 아부도 잘해서 괜찮은 애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저도 그러하듯이

아 정말 혈압올라요 이런애가 다있나싶고 진짜 저를 지나가다 붙어있는 껌처럼 생각하는건가요ㅡㅡ 쓰다보니 열받아서 길어졌는데

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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