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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형수님들이 부담스러워요..-_-;;

시동생 |2010.01.16 14:10
조회 1,741 |추천 0

올해 30살된 남자입니다...

형들이랑 나이차이가나서...제가 중딩 올라갈때부터 누나누나 하고 따르던분들이..

지금 전부 제 형수님들이 됐습니다....

 

그래서인지..서로 편하게 지내고는 있죠..누나호칭이 너무 입에붙어서..

밖에 나가면 다들 누나동생으로 봐요...-_-;;

형수들도 그냥 남동생처럼 대해주고요..소리지르고..뭐라그러고 ㅎㅎㅎ

용돈도 주셨고..

 

제가 남자가 다시 태어나는 나이인 30살이 되니..

유독 더 관심을 가지네여...여자문제부터...

 

점점 부담스러워져서 전화도 피하게되고...(예전엔 하루에 한통화씩은 꼭했음..전화 못할땐 형수두분이랑 네이트온이라도 꼭..)

 

전화를 피하니..문자공격이 오는데여..

아직 결혼생각 없다고...수천번이나 말했는데..여자만 데려오면 다알아서 해준다고..

난리난리...삼총사가 되고싶대여...-_-;;(여자세명)

 

이글보시는분들 잘해줘도 지/랄이네 하실분도 있겠지만..

부담되네여...

 

구정에도 집에가기 싫으네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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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요트|2010.01.16 19:25
형수들이 시누노릇할 기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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