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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다가 이물질이 (혐오물)

릴리리오 |2010.01.18 11:40
조회 39,322 |추천 13

이 글이 이렇게 까지 헤드라인에 올라갈줄을 몰랐네요.

조작이라니 일을 크게 벌린거라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다시 속상하네요..

그날 아무것도 입에 되지도 못했는데..

 

카스타드명을 지운거는 소심한 마음에 역소송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거랍니다. 오늘 롯데제과에 전화해서 과자반송하기로 했구요.

다른 제품 준다는거 거절했어요. 이제 다시는 과자안먹기로했거든요.

사실 여기 올린건

과자먹다가 이런게 나와서 불쾌하기도 했지만

저한테 저런식으로 대한 공무원에 행동이 괘씸해서 올린거예요.

과자사진을 올린거 제 말이 사실이란걸 보여줄려고 올린건데 .........후...

공무원 행동 열받아서 청와대 신문고에도 연락해놧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놨어요.

 

제발 조작이라던지 일 크게 벌릴꺼라던지 보상받으려고 한다던지

그런 말씀 말아주세요.

전 제 사촌 동생들 애기들이 카스타드 같은 경우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이나 잇몸에 손상이 안가서 자주 먹이는걸 보았는데 이렇게 더럽다는걸

알리고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ㅠㅠ

 

그리고 식품위생청 전화안했는데 한것처럼 해놨다고 리플다신분

정부기관이랑 전화하는건 다 녹취가 된답니다 그리고 사실아닌데

적어놓으면 전 명예훼손으로 잡혀가겠죠..머하러 적어요 그런걸

그리고 리플 조작하셨다는 분들 제가 친구가 한명뿐이겠습니까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좋게 생각하려했는데

진짜 악플단 분들 인식수준이 진짜 딱 저 카스타드 수준이네요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모대학교 입시 학부모대기실에서
과자를 먹다가 
과자에서 이물질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를 하니깐
먼저 해당 구청 식약청에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한뒤에
업체에 전화를 해서 신고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식양청에 신고를 했는데 
담당자 왈 " 과자를 개봉한 상태에서는 신고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해당 업체에 전화해서 잘 해결해보세요"
하더군요. 그 이유가 하도 그런걸로 돈 뜯어내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네네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과자를 확인도 안한상태에서 
사람을 그렇게 돈뜯는 사람들로 매도하다니 억울하네요. 
제가 돈뜯을 생각이였으면 먼저 업체에 전화했겠지 거기부터 전화했겠습니까 ㅠㅠ
먼저 전화했다고 말씀드려도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아 정말 ㅠㅠ 그래서 그냥 그 업체에 전화도 안하고
여기 사진 올려봅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에고|2010.01.20 10:30
털 DNA 검사라도 해봐야할판
베플조작같은데|2010.01.20 09:32
카스타드임 (IP: NDcwMGJmZmE) 10.01.18 11:45 쑤우 (IP: NDcwMGJmZmE) 10.01.18 13:36 글 올라오자 마자 같은 사람이 리플단 거 하며, 친구들이랑 같이 조작한 티가 나는데. 개봉했으니깐 조사를 안 나가면, 그 많은 이물질 사건에서 식약청이 조사를 나가지 않았을 텐데, 사실 그것도 말이 안 되는 데다가 정말로 저렇게 이물질이 있었다면 씹었을 때 과자에서 떨어져 나갔다. 자기가 과자에다 털 꼽아놓고는 식약청에 전화도 없이 여론몰이 할려는 걸로 보이는데. 친구들이 친절하게도 카스타드다 어쩐다 하면서 계속 알리려고 리플달고 있는 데다가 어디껀지 알 수 있게 포장지도 같이 올려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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