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한번 올려 본건데 ....일이이렇게 커질줄몰랐네요 ..ㅎㅎ
오빠가 알면..전...죽음입니다.ㅎㅎ
지금 오라버니는 군대 다녀오고 개과천선해서 밤새도록 공부를 하는 착실한
학생이 되어있답니다. 저땐 대학교초반이었어요 ㅎㅎ
내일이 저희 오라버니 생일입니다 . 공교롭게도 생일에 맞추어
톡이 되었네요~?ㅎㅎㅎ오빠야생일축하해!!
많은댓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 ~~ㅎㅎㅎ
http://www.cyworld.com/01strawberry10
우리 오빠가 한창 음주가무를 즐기던 시절이었죠 ..
어머니께서는 정말 엄하셔서
외박은 물론이고 통금시간까지 정해놓았었죠 ..
전 한때 9시가 통금인시절도 .......ㅠㅠ
남자라고 예외는 없었습니다.
오빠가 외박을 하거나 늦게 집에 오면
거실에서 불꺼놓고 무섭게 앉아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ㅠㅠ
그러나 오빠의 음주가무는 줄어들지 않았고
어머니께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셨습니다.
"문을 잠궈라 "
밖에서 떨어 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
마음약한 저는 엄마 몰래 문을 따주었고 ..
저또한 호되게 혼이 났죠 ...
그리고 다음날....또 ..오라버니는 집에 들어 오지 않으셨고..
문을 잠궜고..
전.....그래도 핏줄이라고 ..약간의 상황설명을 위해 ..
현관문앞에 ..붙여놓았죠 ..저 문구를......
오빠는 떨어야만 했습니다.....
그 오라버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