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19 된 남자에요
얼마전에 버스에서 일어난일들인데..
버스의자 뒤쪽에.. 보면 낙서랑 폰번호 들.. 적혀있는데
버스많이 타보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ㅎ
그 당시 저는 ..기분이 좀 앵그리 여서 .. 분풀이 할때없나
하다 , 제 버스의자 에 " 나좀 볼품있는 여자야,사귀고프면 연락해 "
라는 문글과 번호가 있길래..
저는 문자로 욕을 최선을 다해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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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노는주제 어디서
잘노는척이야
xx야 니 얼굴
무좀오우거다 이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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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자마자 욕이 날라오는데
발신제한으로 할껄.. 생각하다 그리곤 저도 같이 욕을 했져..
.. 근데..
전화음과.. 내뒤에 앉은 대학생분들.. 목소리가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목소리 같은거에요..
저는 바로 끊었어요 .. 그리고 뒤를 조심히 봤는데..
저를 쳐다보시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문자하는척을 했는데
문자버튼열심히 누르다가 전화가 왔가지고 .. 저절로 통화가
되버렸어요 .. 그러더니..그뒤에서 " 너냐?"라는 소리와 함께..
3명의 여자분들이 내주위로 와가지고는 " 얼굴봐라 , 짐승x끼네 "
저는 아무말못하고 ..숨죽이고 있고..여자분들은.. 욕하다 중간에
지들끼리 귓속말로 뭐라구 ..거리다가.. 저보시더니 .. 손으로 돈표시를
가르키는 거에요 .." 돈 달라고하나.." 버스에 사람이 꾀있었는데;;
다 무관심이고.. 살려달라고 .. 모라하지도못하고..
저는 지갑을 꺼내서 ..고민하다가.. " 갑자기 !" ..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거에요
" 이때다 !!" 라고하고 사람들에 껴서 , 버스내려가지고 전력질주 했다는..
그리고 하루에 몇번 ..나한테 전화랑 문자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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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누나들이
심심해서 그런거야ㅋㅋ
귀여운자식아, ㅋㅋ
만나자, 미안해서
머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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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후로.. 버스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타는습관과
버스에 누가 타는지 창문에서 목을 빠지게 내밀고.. 찾는습관이 생겼어요..
복수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