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무슨 배짱으로..
영어도 하나도 못하면서 영국에 덜컥... 와버렸습니다,..ㅎㅎ
그걸(영어)로 인한 몇가지 웃을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episode 1.
다른나라는 가보지 않았지만 영국 SHOP 들은 대부분 입구 센서 들이 민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처음 와서 아스다 라는 큰 마트에 갔었는데
입구에서 삐용삐용 하고 경비 아저씨가 오시는게 아닙니까..;;;
물건도 사기전인데.. 당황스러워... 아저씨가 처다보시길래..
" 이거 괜찮아요....?? "
으응...?? 뭥미??
is that right? 도 아니고 No problom? 도 아니고...
아저씨가 피식 웃더라는..ㅠㅠ
머리속으로 생각은 하는데 입과 따로 놀았던 첫번째주...
Episode 2.
국제학생증을 만들러 갔습니다..
여행사에서 국제 학생증을 만들어준다길래.. 학교에서 받은 레터를 들고
여행사로 갔습니다..
앞에 나름 말을 잘했습니다;; 아주 기초적인...영어로,,^^;
여행사 언니가 이메일을 알려달라구 했지요...
전.." A B C D X X X X 골뱅이 "
으응??? 이건또 뭥미..;;;
여행사 언니가 웃으며
"골뱅이?? "
이러시는 거예요.. 옆에 같이간 친구는 이미 웃는 다고 뒤집어 져있고..
하아.. 역시 유학생활은 힘들다 느꼇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소한 ...
여러분은 그런적 없으세요?
뭘 물어봤을때 "Sorry?" 나 "Pardon?" 이 아닌
" 예????? " 라고 대답했을때......
무의식중에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 쓸때..ㅠㅠㅠㅠ
유학오신 모든 영어 초보분들 화이팅 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