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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기통에 앉아서 볼일을 볼수가 없습니다.......

뽀식뽀식 |2010.01.21 01:04
조회 2,397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네이트 판에서 눈팅만 하는 21살 대학생입니다 ㅋㅋ

우리집 강아지 때문에 오늘저녁에 정말 울다가 웃었네요.

그 사연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저희 집에서는 1년 8개월정도 된 포메라니안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ㅎㅎ

이름은 뽀식이라고.........ㅋㅋ

이름에 '식'자가 들어가서인지

자다가도 비닐소리만 들려도 먹을건줄 알고 달려오는 강아지입니다ㅋㅋ

 

그런데 문제는 오늘.....................

한참 저녁을 먹고 추노를 보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동생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으악!!!!!!!!!!!!!!!!!!!!!!!!!!!버럭 

ㅅㅣ발.................... 개뽀식이리와"

 

놀래서 뛰어가보니...........

동생의 오른쪽 발에는 똥이 잔뜩 묻어있었고

그와 더불어 오른쪽 삼디다스 슬리퍼에는 똥이 으깨져 있었습니다...

 

동생은 분노했고

뽀식이는

이런표정(맨 밑에 사진) 으로 화장실앞에 누워있었습니다.

 

 

 

분노하다 못한 동생은 결국 뽀식이에게......

 

 

종이팻말을 달아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사진은 지가 잘못한줄도 모르고 또 쓰레기통을 뒤지며 집을 어질러 놓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똥을 아무데나 쌌습니다 종이를 뒤집어서 새로 적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무기인 이 강아지 정말 무슨짓을해도 다 용서가 되네요....................ㅋㅋ

 

 

 

 

치킨스틱 물고있는 뽀식이

 

 화장실이 시원해서 좋은가봐요.............

거기서 쉬도 하고 응아도 하고 잠도자고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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