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물되는, 매일 판돌아다니는 여자 입니다![]()
짧은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ㅋㅋㅋ
어제있었던 일입니당
이제 쫌있으면 문자가 새로 들어오는데 문자가 너무 많이 남은거에요
근데 또 버리기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너무 심심해서 아빠한테 문자테러를 했숩니당-.-
x x x 님께보내는
문자테러문자테러
문자테러문자테러
문자테러문자테러
뭐이렇게요 -.-;;
아빠는 항상 진동이세요
이걸 연속으로(보내는 사람 여러명 쓸수있자나요 다 아빠아빠아빠 채웠음ㅋㅋ)
보내니까 전화온것마냥 계속 드륵드륵드륵 하는거에요
아빠가 맨첨에 보고 익??뭐야 ?? 문자테러래! 이것봐바 계속와!
(그 때 엄마아빠 고스톱중ㅋㅋ)
엄마 : ??뭐야?? 누가 장난치나보네 ??어머 계속와
그러고 문자테러는 잠시 멈췄습니다
엄빠는 잉??하면서 계속 고스톱을 했고 난 다시 보냈죵 -,-
드륵드륵드륵드륵드르~~~~~~
아빠:이것봐!또와또!! 잉??20개나와!! 이거 미친놈아냐??시부렁시부렁!!
엄마:뭐야 ?? 헐.. 무서워! 진짜 테러범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러범에서 웃겨가지고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계속계속 보냄..
이때부터 엄빠는 공포속에 빠져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핸드폰 무음으로 해놔달라고 계속 나를 찾았고 저는 침대에서 웃음을 참고있었숩니당 ㅋㅋㅋㅋㅋ
100개까지 보냈는데 100개에선 문자테러100개돌파 뭐 이렇게 보냈더니
엄마아빠가 핸드폰 터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을 ㅋㅋ던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별별 욕을 다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전 예상외로 엄빠가 심각해져서 말안하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
어카죠 오늘말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야? 톡됐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느날처럼 편의점에서 판돌아다니는데
헐?아빠에게 문자테러??이거 난데 ㅋ
하고 눌렀더니 내가쓴글이 ㅋㅋㅋㅋㅋㅋ와 신기해 ㅋㅋㅋㅋ
저 싸이공개 해도되나요?ㅋㅋㅋㅋㅋㅋ해보고싶었는데
아싸 조회수 올리자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