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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두 세번이나 당할뻔하셨어요..

힘내세요 |2010.01.21 12:52
조회 1,968 |추천 0

저희 부모님도 세번이나 당하실뻔 하셨어요 ㅠㅠㅠ

 

한번은 제가 고3일때(작년) 저희 집으로전화가 와서 엄마에게 제가 등교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너무 위급한상황이라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상황설명을 했데요..그러면서 돈을 요구했답니다....

순간 저희엄마는 제가 위급하다는 말에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서 얼음! 하신후에 정신가다듬고 우연히 전화기를 보니 수신자번호가 서울이였데요...전인천사는데.....그래서 엄마가 전화끊고 담임쌤한테 전화드리니 교실에서 수업잘받고있다고......

 

두번째는 제가 엄마 옆에서 티비보고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왔습니다...제가 납치됫다고 했데요.....그래서 엄마는 순간 절 툭치더니 여기있네요 하시더군여....

 

세번째는 아빠에게 전화로 통장이 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 비밀번호와 기타등등을 물어봐서 저희 아빠는 당연히 농협인줄 알고 다 알려드렸죠........

다행히 아빠가 사기인걸 알아채셔서 바로 전화해서 신고해서 피해본거는 없었는데요...ㅠㅠ

 

힘내세요!!!!!!!

 

저희 부모님말씀 들어보니까 정말 신장이 덜컹 하고 내려 않는다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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