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understanding
No Love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이해없이는 사랑도 없다.
Understanding of Humanbeing
이해 한다는것.
우리는 쉽게 이해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해' 인데
단어의 정의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난 그 사람들이 이해가 안돼.
라고 말한다면
나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되는건가.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고치고 싶은 마음을 꾹꾹 참으면서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고 그대로 받아들일때
나는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한다고 정의 내린다.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 단점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 마음 .
물론 단점과 잘못된 점은 반드시 구별지어져야 하겠지만
그사람의 천성적으로 약한 부분
그 부분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내할 때
진정으로 이해한다고 할 수 있는거야.
그러한 진정한 이해를 다른 말로 사랑이라고 하지
사랑은 이러한 이해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이해를 통해 그사람의 부족한 부분 약한 부분을
내 자신이 기꺼이 희생해 채워주고
더 나아가서 그의 이익을 위해
내것을 포기할 때
사랑한다' 라고 정말로 말할수 있을것이다.
소유욕
자기만족
과같이
이기적인 관념들을 흔히 사랑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랑은 철저하게 이타적인 관념인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사랑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뜻을 모르고
좋다 라는 감정
혹은 갖고 싶은,
소유함으로서
자신의 감정을 채울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수단 혹은 대상을
볼 때 느끼는 그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