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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ananac |2010.01.22 06:58
조회 285 |추천 0

보고 싶어....

정말이야...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미 다 끝난 거지만.. 되돌릴 수도 없지만..

 

4년 가까이 만나며.. 네가 나한테 그랬지..

넌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고.. 정말 그럴 것 같다고..

 

글쎄.. 우리는 사랑이 다 되서 헤어진거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았어.. 미친듯이 슬프고 너만 생각난 건 아니였어.

그냥 다만 생각나면 생각하고 억지로 지울려고 하지 않고 그랬어..

왜냐면... 평생을 가도 난 너를 지울 순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널 빼면.. 내 이십대가 없거든..

생각나면 생각하고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눈물나면 울고,, 그랬는데..

 

큰일 났어... 나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평상시에 괜찮다가도 누군가를 만날려고 하면.. 네 생각이 너무 나..

도저히 누군가를 만날 수가 없어....

어떡하니...

우린 더이상 이제 다시 할 수 없을 정도로 끝이 났는데..

난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없고..

 

내가 너에게 연락은 못하지만.. 우리가 다시 잘 될 수는 없지만..

내가 이렇게 널 그리워하고 잊지를 못해..

이게 네 4년동안의 고마운 사랑에 대한 작은 나만의 보답이라고 생각해줘..

 

이렇게 가끔 네 생각이 미친듯이 날때는.. 모든 것 다 접고 네 생각만 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잘해주지 못했던 것들 다 미안해...

그것들이 다 마음에 걸려서.. 도저히 널 마음에서 못 놓겠어..

다른 사람을 만나지를 못하겠어..

나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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