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ㅎㅎ 다들.. 고딩인 남자에요 ㅋㅋ
제친구가..유학을 가거든용ㅋ..
그래서 .. 공항에 배웅해주러 갔어요
비행기타기 한? 2시간? 쯤 ..남았는데 ..
공항안에서 촬영을 하고있더군요??
이혁재,문희준,김숙,비스트멤버인 용준형분과 양요섭분
알아보니.. " 도시락 " 프로그램 이라구..
새해특집 프로그램 이라네요
저희는.. 촬영구경하다가.. 이다가 사인받는다고 난리더군요 ㅋㅋ
저는 좀 튕겼어요 있어보이기 위해서 저는 " 이쁜애들없는데 뭘 사인을받냐 "
라고말했죠 .. 전 사실.. 연예인 ㅋㅋ무지 좋아하는데..
한참있다가.. 연예인분들이 쉬는시간인거 같아서.. 우르르 몰려갔죠
다행이? 방학전이라 그런지.. 공항에 사람도 그닥 많진 않았어요 12월말쯤??일거에요
저는 아까 한그말 .. "이쁜애들없는데 뭘 사인을받냐 " 라고 한말이..
마음에 걸려서 싸인받으러 안갔어요.. 제 친구들은 서로 좋다고 사인을 받고
지들끼리 얘기 하고있었구.. 그중 친구가 저한테 " 야 넌 싸인안받냐?ㅋㅋ"
라고 하길래 .. 못이기는척 사인받으러 갔어요
(나혼자.. 남자한테 사인받아도..이상한소리 안듣나.. 생각했어요 ㅋㅋ )
양요섭 << 요분이 혼자앉아있길래 가가지고
' 저기 .. 싸..싸인 조..?ㅁ?...ㅁ?...'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스텝이 " 가세요 !! " 라는 소리와함께
연예인분들..스텝분들..양요섭분 뛰어나가시더라구요 ..
다른장소 촬영때문인가.. 생각했죠
양요섭 이분은 제말그냥 씹구.. 가시길래.. 저는 표정이 급썩창 되서
양요섭분을 원망하는 눈초리로 쳐다봤는데 갑자기.. 갑자기..
양요섭이분이 저를 놀라시는 눈초리로 쳐다보시더니
바빠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가시더라구요 ..큰가방 두개를 짊어지시고 ..
저는..머리속이 하얘지더니.. 어리벙벙 서있었다는..
먼가.." 멋있다 " 라는 생각이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사진을 못찍었다는 생각과.. 급후회 가 되더라구요
어째든 살면서 연예인한테 말 처음들어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