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남자 톡커입니다.
이제 저에 황당했던 이야기를 하나 넉두리 해볼께요
글보시구 재미있었으면 리플 하나 남겨주세요 ㅎㅎ
학창 시절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학원에 다녔죠.
입시학원을 다니다보면 야밤에 집에 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서 우리는 집에갈때 자전거로 빨리 집에 오는 걸 선택하죠.. ㅜ.ㅜ
저도 버스타는것도 이제 지겨워서 자전거를 그때 새로 장만했습니다.
워낙 활동적이라 뭐 타는건 남들 보다 잘해서 사고가 난 적도 거의 없었어요 ㅜ.ㅜ
아무튼 그날도 늦게 끝나서 친구와 집에가던중 친구가 이러는겁니다
"야 자전거로 치킨내가하자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내기 엄청 좋아하죠............
그래서 알았어 콜~! 이렇게 흔쾌히 승낙을 했죠.
친구보다 전 더 빠르게 달렸습니다 어차피 야밤이라 사람도 없었기에 달렸죠.
그런데...................... 술집 현판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온겁니다.
그대로 꼴아 박았죠 자전거 날라가고 전 차도로 구르고...........
전..........제 살점이 공중을 날르는것을 제눈으로 봤습니다.
얼마나 아프던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고나신 아저씨는 막 내이빨 내이빨하면서 바닥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지 않나
나두 아파죽겠는데.......
그런데 친구가...... 이러는겁니다 야 너 이빨 이마에 박혀있어?
??????????????????????????????????????????????????
거울을 봤죠.....그런데 정말 이빨하나가 제대로 이마에 박혀있는겁니다.
그것도 무슨 망치로 못때려박은 것 처럼..ㅜ.ㅜ
남자니까.. 뽑았죠 정말 피가 ㅋㅋㅋ물총처럼 나오더라고요.....ㅜ.ㅜ
결국 자전거는 묶어두고 경찰하고 같이갔죠.........
그런데 사고난 사람이 알고보니 여고 컴퓨터 선생님이 었던겁니다.
합의 잘봐서 이빨값만 주는걸루 했습니다. 선생님쪽에서도 잘못이 있는게 판명되서요
집에가서.........게장담구고 있던 엄마에게 고무장갑으로 얻어터질뻔했습니다
죽었으면 어떻했냐고.......ㅜ.ㅜ
그리고 그 저주받은 자전거는 1주일 후에 도난당했습니다.
이게 제 이야기의 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그리고 사실 도망갈라그랬어요 선생님 ....
그런데 피 흔적때문에 잡힐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너무많이 봤나 ㅋㅋㅋ 아무튼 그땐 정말 죄송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선생님때문에 저 자전거도 오토바이도 못타요 무서워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