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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훈남에게 번호따인 사연

^^ |2010.01.23 09:07
조회 1,321 |추천 0

 

 

 

안녕하세여 전 미쿡에서 살곡있는

슴살 여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그저꼐 있던 재밌는 일이 있어서요 ㅋㅋ

 

 

여느때와 같이

학교가 끝나고 애들이랑 같이 커피를 마시러 한국인 카페를 갔습니다

여긴 미국인들도 많이오는 그런 카페에요

막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제 친구가 쪽팔려를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할것도 없겠다 나만 안걸리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큰 여자애들이 무슨,.,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그래요.. 제가 걸렸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제발 약한걸로 해달라고 나도 이제 스무 살인데 여자답게 살고싶다고

애원을 했습니다. 사실은 거기에 관심있는 선배가...ㅎㅎㅎ

하지만 저의 애원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애들이 밖에 까지 들릴정도로 "오빠만세"를 영어버젼으로 부르라더군요

네...all by myself......

끝까지 약한걸 외쳤던 전.. 애들이 선배가 보고 내가 쏠로라는걸 알아채고

대시를 할꺼란 아무 근거 없는 얘길듣고 했습니다....

"얼~바이마이셀프~ 돈 워너비 얼바이마이세에~~에엘프"

그 선배를 보면서.....제가 또 목소리가 크거든여..

떠나가게 불렀습니다 그 선배를 보면서.안되는 혀굴리면서,,

...바이브레이션까지 너으면서...

 박수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의 관심이라도 받길 바라면 그 선배를 쳐다 봣는데.... 왠걸 다른 여자랑 수다를 떨더군여 ,,,,,ㅜㅜㅜㅜㅜ 그렇게 슬퍼하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더라군여

딱 뒤를 돌아 보니까 금발의 눈동자가 파랗고 키는 족히 180이 넘어보이고 수트발 간지인 샤방 남이 큰눈으로 절 보면서

"hey, i like your voice, can i have your number?"하하 제 목소리가 하핳

 

하지만 말이 안통하는 관계로

" 쒀리 아동 스픽 잉글리시 베리웰.^^"

 이라고 했습니다 난생 처음 번호 따였는데 이런 상황과 외국인일지야...

뭐 기분은 좋았지만...선배 ㅜㅠㅠㅠㅠㅠ

 

 

선배랑 그 옆에있던 여자랑 사귄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여???????하하하

 

쏠로 만세 커플들 다 지옥에나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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