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그녀의 오해로 인하여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녀는 .....
"혼자 살란" 말에 충격을 받고 가출했다
오늘이 벌써 40일이 되어간다.
늘 그렇듯 나의 직선적인 성격에 개성이 강하지만................
요즈음처럼 힘들어 본 적은 아마 내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좋겠다
본인이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있기에 그냥 말을 한건데..........
그녀는..........
그녀는............
진심으로 알아 들었나보다
쭈우~욱 나를 만나고 지내오면서 나의 성격이 직선적이면서도
따스한 면이 있다는 걸 그녀는 정말 몰랐으까
너무나 서글퍼 진다
그녀가 그리워 ..........
착한 그녀의 마음이 그리워..........
난 오늘도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비를 맞으면서...........
아무도 없는 수원 매탄동과 원천동............
그리고 어제는 ........
인계동 먹자 골목에 같다.
그녀가 정말 싫어졌다면.........
헤어지자고 하지.........
말을 돌려서 혼자 살란 말은 안 한다.
왜 그렇게 나의 맘을 모를까
혼자 살란 말에 많은 원망을 하고 있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하고 있지 않은가
그녀가 혼자 살란 말을 진심으로 받아 들였으거나
지금하고 있는 가출행동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혼자 살라는 말들이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냥 헤어지자면
마음은 아프고 가슴을 드려내는 아픔이 온다할찌라도
어쩔 수 없이 헤어질 수 없지 않는가
그러나 혼자 이처럼 숨어서 원망만 보내고 있는것은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은 험한데........
그 곳을 자처해서 가다니...........
자기 외에는 사랑한다는 사람까지도 외면하고
자신만 생각한다는 애긴가
너무 바보같다.
그런데..............
난 지금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을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겠는데.........
좁은 땅덩어리에서 왜 그녀를 찾을 수 없는지.........
정말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다
30대 초에 박진숙을 아는 분은 연락주세요
현채 추정 거주치는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이 가장 유력하며
원천동. 인계동 "먹자골목" 주변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지 발송의 추적지는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에 위치한
원천우체국 입니다
연락 주세요.........
016)381-5050번입니다
감사의 표시를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