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대인기피증이란거 걸린거 같습니다

my filling... |2007.10.16 02:11
조회 233 |추천 0

흠 저는 대전에 살고잇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일단 어렸을때로 돌아가자면....

 

1학년때와 2학년때는 아주 성적우수하고 좋은학생이었죠

 

3학년때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때부터 영어공부를해서

 

초등학교때는 영어를 좀 중심적으로 했던 기억만 나는데요

 

5학년때부터 좀 이상했죠.

 

J라는 친구가 갑자기 자기 집에 계속 끌고다니면서 놀자는겁니다..

 

한참그렇게 지내고 6학년

 

심심해서 특수애들 노는데 가서 그냥  공부하고 컴터로 게임하면서 지냇는데

 

갑자기 애들이 저를 보면서 특수쉐리... 이러면서 가는겁니다... 좀 기분 상햇지만 이해햇죠...

 

졸업후 중학교

 

중학교에서는 그냥 공부때려치고 노는쪽에만 몰두를 했죠... 솔직히

 

2 학년 이 되던때..

 

그때 처음으로 친구를 사겼죠...

 

솔직히 좋았습니다;; 같이.. 빵도 사먹고 불량식품 막 사먹으면서.. 라면도 같이 먹을수 잇는 친구..

 

바로... K라는 친구죠..

 

하지만 졸업후... 각자 흩어졌죠...

 

고등학교 시절...

 

1학년때는 그럭저럭 잘 지내왔는데

 

2학년때부터

 

갑자기 애들이 돈을 주면서 매점가서 빵을 사오라고 하고

 

우유를 사오라고 시키고.. 그랫죠... 물론 기분 나쁘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매점심부름과  온갖 폭행을 하는것입니다..

 

십 알... 내가 뭘 잘못했다고...

 

바로 ... 친구 C 라는 넘과 같은 동급으로 취급되면서 엄청 맞다가

 

3학년이 되던해

 

갑자기 애들이 온순해지나 싶더니

 

무슨.. 매점 심부름을 시키고...

 

갑자기 자기가 안신는신발을 준다고 하고 ..(뭐 이거까진 나쁘진 않았죠)

 

갑자기 자기집 청소를 해달라는겁니다.. 황당했죠..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친구 B 라는 녀석이

 

J라는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는겁니다.. (여기부터 시발점이 됬죠)

 

근데.. 첫날부터 안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때 저도 자격증 실습하고 하다보니 바쁘긴했죠..

 

그런데 .. 이 J라는 여자친구...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얼굴은 한번도 안비치고... 100일째라고

 

친구 B한테 커플링하고 시계 맞추게 8만원씩 가져오라고 한겁니다...

 

물론 갖다줬죠...

 

그런데... 이 뇬이 재미붙엇는지...

 

2만원에서 4만원씩 가져와도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아.. 얘가 좀 바쁜가보네 라고 생각햇는데

 

12월이 되던해..

 

제 생일날 XBOX360 을 준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역시 훼이크... 나오지도 않고....

 

엑스박스를 들고 저를 아는척 하는 사람도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친구에게 그뇬 다시 만나고 싶어 라고 해서 연락을 했죠

 

근데.. 친구란 녀석도 안보이고...

 

J라는 여자친구도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기분 아주 쉣이었죠... 그때까진그랫죠

 

하지만...

 

동아리 MT때 문자를 했죠 왜 안나왔냐고

 

그러니까 JOT 까.. 닥쳐 연락하지마

 

열받아서 핸드폰의 껍데기를 부수고...

 

그리고 나서 몇달이 지났는데 이 J라는 여친이 지 생일이라고

 

나오라네요..

 

그때 동아리 공연 연습이라 바빠서 안갔는데 욕만 엄청나게 하더군요

 

그리고... 방학때엿는데

 

갑자기.. 그 B라는 여석이 오늘 나와

 

J라는 니 여친 오늘 JAPAN간대.. (순간... 훼이크.. 낚시라는거 눈치 챗죠)

 

그래서 속아주는셈 치고 언제 가는데 이랫더늬...

 

J라는 여친은 바로... 너 반응 어떻게 보이나 떠주려고 그랬다는거죠.. 황당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학이 되던해...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음악을 들었죠..

(2학기때 부터 제대로 락의 세계로 심취..)

 

근데.. 갑자기... 그때부터 뭔가 변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안걸어주지..

 

뒤에서는 험담하고 욕하는걸로 들리고...

 

게다가...심지어는 무시까지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면 기분이 뭐같고 해서 피하게 됬죠....

 

그렇게 몇달을 지냈는데.. 말도 안걸어주지

 

험담소리에 ... 뒤에서 욕하는듯한 느낌.. 자꾸 옆에서 째려보는듯한눈빛...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지내고 10월 2일...

 

10월 3일날 여친이 꼭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아주 연락은 두절시켜두고....

 

전화도 하기 싫고... 문자도 하기 싫어지고...

 

그리고... 친구라는 존재를 자꾸만 피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항상... 심장은 자동차 엔진처럼 뛰고...

 

사람을 제대로 볼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하고는 말을 할수 없고...

 

아주 가까운 친구 와 말을 할수 있어요...

 

왜 이런거죠?

 

저 정말 대인기피증인가요?

 

(긴글 올려줘서 고맙구요... )

(좋은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