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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알바하면서 습관처럼 나온 말

통키 |2010.01.24 22:38
조회 122,813 |추천 30

안녕하세요? 저는 요x프xx커피전문점알바를 했던 스무살입니다~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생애 처음하는 알바라서 긴장타고 엄청열심히 일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저희는 서빙 자체가 없어서 손님이 직접 계산대로 오셔서 주문을 하시고

음료가 나오면 저희가 " 아메리카노 2잔 나왔습니다 " 라고 불러 드리면

손님이 음료를 가져가시는 방식으로 운영 되고있습니다.

(요즘 커피숍 다그렇죠..? 스타벅스라든지...)

 

 

손님이 가지러 오시면

저를 포함한 알바생은 " 맛있게드세요 " 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 커피를 다드시고 쟁반위에 빈잔을 올려서 계산대 옆에 놓아주시면

"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 라고 합니다.

 

 

 

 

어느날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친구들이랑 시내로 놀러갔다가

다른 커피전문점에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커피를 다 마시고 빈잔과 쟁반을 내면서 저도모르게

"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 라고 했지뭐예요...

어찌나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알바생께서 당황을 하시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창피해서 뒤도안돌아보고 나왓답니다.

 

 

추천수30
반대수4
베플그거생각난다|2010.01.26 08:15
알바생이 기도하고있다가 갑자기 손님와서 "어서오소서~"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알바|2010.01.26 15:22
내친구는 던킨에서 알바할 때 손님이 먹다남은 도너츠 가져와서 "싸주세요" 하길래 "싸드려요?" 한다는 걸 "싸주세요?" 이말을 웃지도 않으면서 했더니 손님이 "아니예요. 그냥 다 먹고갈게요...." 하면서 다시 가지고 갔다는 ㅋㅋㅋㅋㅋㅋ
베플ㅋ.ㅋ|2010.01.26 18:37
오빠야 해병대들어갔다가 휴가나왔을대 맨날 화장실갈때마다 엄마한테 "화장실갔다와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이러고 화장실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렇게 알고싶은게 많은지 뭐만 하면 말끝마다 알고싶습니다 알고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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