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뮤지컬] 점점(占占)

소심양 |2010.01.25 00:09
조회 321 |추천 0

 11월부터? 아니 티켓 오픈하기 전 부터..로맨틱 뮤지컬의 여왕 오나라씨가 나온다고 해서 벼르고 별뤘었는데..

한 해가 지난 오늘에서야 보다..(두둥)

오늘은 오나라씨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박민정씨의 연기도 제법 볼만했다..

오늘의 CAST : 박민정, 성두섭, 정상훈, 성종완, 연보라. 홍준기. 김여진. 강연주

 

 

 

고PDd와 맹신비 기상캐스터..그리고 오묘한 ㅋㅋㅋ

 

 1인 다역의 멋진 배우님들..사진에는 성종완(김보살)씨는 없지만..오늘 덕분에 재미있었다능..

 

 연보살, 김보살, 미스김...

장군님의 신내림도 받았고 작두도 잘 타는 촉 좋은 연보살님의 시원스러운 보이스에 사랑 (하트 뿅뿅)

재치만점, 센스쟁이 김보살님 덕분에 나는 올해 운수 대통 할 것이당..음화화화~ (사탕 쌩유요~ 꺄악)

여튼 점집의 세 분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공연이었소!!!

 지구종말 결사저지,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사나이, 사단법인 유니버셜 커뮤니케이션 한국지부장,
낙뢰체험동호회장, 프리렌서 UFO연구가.........라는 길고 비호감적인 직함과 서울대 출신의 돈 잘버는 연구원...이라는

맹신비의 운명의 그 남자..(두둥) ㅋㅋ 소개 여러 번 하시던데 덕분에 여러 번 웃었당..

보면서 역시 정상훈이라고 몇 번을 이야기 했는지 모를 정도~ ㅋㅋㅋ 역시 코미디 연기 최고봉!!! 뿌듯

 

 

 괜찮다고 말하는 두 남녀!

성두섭 배우의 부드러운 보이스..!! 박민정 배우의 방실 방실한 미소!!

잘 어울렸음.... 그렇지만 ..^-^ 고민수 역할은 뭐 특색있는 인물은 아닌 것 같음..^-^;;;

 

 

처음에 암전되고 맹신비가 식칼을 들고 화장실에 있는 모습을 보고 헉 하고 조금 공포스러워 했따~ 그러나 이내 엄마의 등장에 깔깔~

해바라기 꽃을 단 맹신비 보고 또 깔깔~

오묘한 등장에 또 깔깔~ 이소원씨 등장에 또 깔깔~

연보살의 독백에 또 깔깔~ 참 많이 웃게 해 주는 공연~

 

영화 보는 씬에서 얼굴 마주 보고 있을 땐 살짝 민망하기도 했고, 흐믓하기도 했었당..

김보살이 운수대통하라고 사탕 줄 때도 혼자 신났었다 ㅠ;;

두섭 배우와 민정 배우와 악수할 때는 앞에 앉길 잘 했다고 혼자 생각하기도 했다~ 보길 잘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