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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임신시킨 19살남자입니다..

.... |2010.01.25 00:21
조회 61,196 |추천 28

 

좋은 상담들 감사합니다..

 

어제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많이 충격 받으셨구요.

여자친구랑도 많이 얘기했구요.  일단 고등학교부터 졸업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애는 낳기로 했구요..  부모님의 생각은 어떨 지 모르지만..

제가 여자친구의 꿈을 빼앗은 것같아 괴롭습니다..

하지만 , 그만큼 더 행복하게 해줘야죠 당연히!

 

저희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희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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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올해 19살이 되었구요. 근데 제가 한 여자를 임신시켰습니다.

물론.. 저희의 실수였구요..

처음엔 몰랐는데 계속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라고 하고.. 좀..

의심스러워서 .. 확인을 해봤는데 임신이라네요.

그래도 저희는 믿지 못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내의 한국병원이 아니라

중국병원에 가서 확인을 했는데 .. 임신이라네요 ..

그 병원에서는 한국학생인 것 같은데 수술하라고 했는데

제가 됐다고 하고 여자친구를 끌고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울고 ..

 

저는 여자친구한테 제가 책임진다고 했어요.

여자친구도 마땅히 의지할 데가 없었는지 저만 의지하고 있구요..

 

하지만, 저도 역시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지는 못했죠..

 

여자친구의 배는 계속 불러오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의 선배님들께 진지하게 상담드립니다..

하지만 절대 지우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약속|2010.01.25 00:45
베플 지워라라는말 그렇게 쉽게나오는거아니다 그 애기가 아인슈타인같은 인재일수도잇고 그 애기가 우리나라의 뛰어난 대통령이될수도잇고 그 애기가 장동건을 뛰어넘는 엄청난 외모의소유자일수도잇고 그 애기가 세계최초 우주탐험가가 될수도잇어 그 애기도 지금 너와같은 사람 이다 베플됫네요 지극히 평범한아이어도 달라질건없어요 그저 그애기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잇다는사실 정신똑바로차리면 그애기살릴수잇습니다 물론 부모님과 상의^^
베플강강범|2010.01.25 09:19
지울생각 없다잖아 베플 병시나 나중에 니딸이 고3때 임신하고오묜 어이구 우리딸 무한한가능성을 잉태했구나 하면서 좋다고 애낳게 할래 ??? 좃병신
베플|2010.01.25 00:33
부모님한테 먼저 말씀드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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