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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임신이 되면 자기가 잠수를 탈꺼라네요

어떻게해 |2010.01.25 04:30
조회 16,918 |추천 3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6살 남자 입니다.

여친은 한 살많은 27살이구요...성격이 좀 초딩스러워요;; 뭐랄까 약간 계획이 없다고 할까..휴..

상담하고 싶은거는,

여친과 저는 만날때 마다 거의 관계를 하는데요

문제는 여친이 콘돔을 쓰기 싫어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꼭 질내사정을 해주기를 원해요;;;;

그래서 제가 관계하다가 그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는 임신이라던지 피임이라던지 그런것을 생각해서 콘돔을 끼고 하자고, 질내사정을 안된다고 하는데 여친은 콘돔끼면 아파서 싫고 질내사정을 해줘야 자기가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만약 임신이 되면 어쩔껀데??" 라고 물으니까

"임신되면 나 잠수탈꺼니까 걱정안해도되. 너한테 책임지라는 소리 안해"라고 하는데요...휴 솔직히 이게 말은 쉽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관계안하면 되지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런적도 몇번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워낙 성욕이 있고 저도 남자이다보니 그렇지 않게 될때가 더 많네요.

 

이번에 가임기에 관계를 했는데 임신이 될까 걱징이 됩니다...

저도 솔직히 말하면 낳아서 기를 자신은 없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걱정하고 있는거는 만약 임신이 되면 여친이 정말 잠수를 탈지 걱정이됩니다;;;; 혼자서 뭘 어쩌자는 건지...휴..

이번에 임신이 안되면 정말 혼구녕을 내서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아야 겠습니다..

 

근데 만약에 이번에 임신이 되어서 여친이 잠수를 타면 어떻게 해야하죠???

애를 지우는것도 혼자하겠다고 하고 돈도 필요없다고 하고 ;;;;;

완전 난감하네요..휴..

 

추천수3
반대수11
베플1|2010.01.25 04:41
미친년이네 너만나기전 과거에도 낙태경험있는지 알아봐라 성욕이 너랑만 생기는게 아니자나 그전에도 성욕이 팔팔 끌었을수도 니 여친 막장이네 어짜피 너도 결혼생각은 전혀 없는 여친이니깐 즐기던지 지켜주던지 해라 그애 위험한 애네 니 발목 잡힐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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