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GB 택배 정말 너무 불친절하네요

정말 열받... |2010.01.25 18:20
조회 5,851 |추천 9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글이 이런글이 될줄이야...

사건의 시작은, 저번주 금요일 1월 22일 입니다.

제가 아는분이 택배를 보내서 오늘(1/22) 도착할거라고 하기에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가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기다리지 못하고 왔는데, 저녁 8시쯤 회사에 전화해보니 택배 온게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출근하면서 토요일날 배송왔겠지 하고 출근을 했는데 왠일.

그것만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낸분한테 송장번호와 회사를 물어보니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조회를 해보니 어처구니 없게 토요일 11시에 배송완료가 떠있더라구요

황당해서 대리점에 전화했더니 대리점은 또 금요일날 배송이 된답니다. 그래 뭔소린가 하고 기사하고 통화를 하겠다 해서 통화를 하는데, 처음엔 좋게 얘기 했습니다.

여기 부평에 어딘데, 물건을 아직 못받았다. 라고 하자 아~ 그물건 가지고 있는데?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니 그럼 왜 배송완료를 해놓았냐라고 묻자. 다른 송장과 섞여서 그랬나 본데? 이러더라구요

어처구니 없이

솔직히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건당으로 얼마씩 받아서 미리 배송완료 해놓는거, 택배다니는 사람이 알려준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 그렇게 일하는거 알고 있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금요일날 왔는데 옆집에 갔다가 전화했는데 받질 않았답니다.

여기가 한호수에 ABC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기사님들이 다 들리거든요,

근데 금요일날 전화온것도 없고, 그래서 사무실에 있었고, 전화온것도 없다라고 얘길 했더니

아니라 우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면 될건데 계속 박박 우기길래 열받아서 지금 당장 가지고 오라고 말하면서 끊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다시 전화해서는 신발년아 쌍년아 라고 아주 쌍욕을 하더군요,

그것도 계속, 전화해서,,, 욕만해서 제가 전화 끊어버림 또하고 또하고,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더니 못하게 하겠다더군요, 그랬더니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고객센터에다가 상황을 다 얘기했더니 대리접에 얘기하겠답니다. 그래서 얘기하고 전화하랬더니

좀있다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늘 배송될거라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개념없는 택배기사 보낸사람한테 전화해서는

니가 배송해 쌍년아 라고 말하고 끊어버렸답니다.

그래서 제가 대리점 지점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같이와서 사과하고 가라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그랬더니 지점장이란 사람도 웃깁니다.

아 제가 지금 김포에 있어서 바빠서 못가는데 택배기사 가라고 했으니 갈거라고

난 못간다고,

미안하다 한마디를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사 고객센터에 다시 점화를 해서 좀 책임있는 사람과 통화를 하고 싶다

하니 자리에 없으니,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한 30분이 지났나... 전화가 와서

얘기를 들었냐고 하니 뭐 대충,, 들었다고, 그래서 제가 자세히 얘기를 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이 팀장이란놈 코웃음을 치네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웃기냐고 뭐가 웃기냐고, 그러고 있는데

옆에 계시던 우리 사장님 열받으셔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사장님 5시반까지 배송하라고 얘기하고 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5시 40분쯤, 옐로우캡기사가 오더니 KGB걸 주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뭐냐고

아까 나랑 통화한 사람이냐 했더니

KBG 택배기사는 일층에 있고, 갔다주라해서 갔다주는거라고,

그리고 슝 가버리더군요.

도대체 책임감도 없고, 도대체 회사에서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본사에서나 대리점이나 직원이나 하나같이 다 똑같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 이제 웃음까지 납니다.

제가 6년동안 택배를 쓰면서, 이렇게 무책임하고 불친절한 택배회사는 처음보네요.

회사에 글을 올릴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팀장이란놈도 고객이 얘기하고 있는데 코웃음이나 치는데 뭐 달라질게 있겠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아주 엉망이더라구요

 

추천수9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