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9되는 사람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넋두리좀할려고 합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건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년쯤될 무렵인
2008년 7월이었습니다 회식 자리이후에 회사친한분들과 나이트를가서
전 제게 운명 같은 그녀를만났습니다.. 이후 연락처를 주고 받게되어
서로 연락하며 친하게지내가다 2번째 데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회사선배와 커플로 데이트를하였는대 그날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전그녀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그이후 그녀와전 급속도로 친해지고
서로 말은안하였지만 우린 이미 연인사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예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중에 저는 그녀가 이미 결혼을 했었고 아이까지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그 사실을 알고 고민도 많이했지만 전 이미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극복할수 있다고 다짐을하고 그녀의를 보듬어주고 지켜주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동거를 하게되었는대 어느날 그녀가 시골에다녀오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하라고..다녀오라고 했는대 알고 보니 전남편집에
다녀온거였더군요..첨엔 정말 머리를 망치로 맞은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몇번 더다녀오더군요 거짓말을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가 전남편집에 다녀온 다음날 헤어질마음먹고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니깐 거짓말을하길래 핸드폰 봤다고 하니깐
그때 말을하더라구요..갔다왔는대 별일없었다고...미안하다고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을받았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녀를 많이사랑해서
헤어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이후부터 제의심병이 생겼나봅니다...그녀가 뭘해도 의심이 가더라구요..
노는걸 좋아해서 저녁에 술을마시면 전화를 안받습니다 그러면 저는 집착이생겨서
연속으로 계속 전화를 하는대 끝까지 전화를 안받으면.......
제머리속은 혼자 소설을쓰고있습니다..참 속은 답답하고 사람정말 환장합니다..
저만이런건가요..?
그렇게 그녀는 놀거다놀고 새벽3~4시쯤들어옵니다 제가 잠이깨서 물어보면
그냥 노느라고 못들었다고 하고 대충 얼버무리면서 오히려 제가 화를냅니다.
왜그렇게 미친듯이 전화하냐고....항상 이런일로 좀많이싸웠습니다
그렇게있다 그녀가 시골에 아이가 방학해서 1달정도 있다온다고 했는대 올라올때
동생이랑 같이올라온다고 올라올때쯤 이야기 해줄테니깐 짐챙겨서 집으로 가라구
하더라구여.. 회사가 여자친구집이랑 가까워서 혼자 생활하다가 여자친구 올라오는날
전짐을 대충꾸려서집으로가는중에 지하철에서 그녀를 봤는대
그녀가 혼자올라온겁니다..거짓말을친거죠..
전 마음을 추수리고 좀있다 전화를하니 동생 같이왔다구하더라구요 동생어딨냐니깐
화장실있다고 하더라구요 끝까지 추궁하니 혼자왔다고 해서 다시 그녀집으로
갔습니다 .. 대판싸웠죠 싸우고 나가더라구요 나가서 외박하고...
다음날또외박..또외박.. 전화해서 도대체 왜그러냐니깐 신경끄랍니다 인제 남남인대
외박하던 말던 뭔상관이냐고 인제는 제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른거같습니다
신경끄고 방빠지면 돈받을거받고 깨끗히 잊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