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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굴욕 의 진실

방귀남 |2010.01.26 23:14
조회 504 |추천 0

서론 막론하고 일단 몇자 끄적대봅니다.

전 육중하게 불어나는 몸무게와 바지위로 튀어나오는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던중 티비에 나오는 몸짱님들에 자극을 받아


헬스를 다니고 있는 28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일끝나고 헬스장을 갔었더랍니다


원래 운동의 기본!은 몸에열을 낸후 웨이트를 하는게 기초상식이므로

런닝머신으로 향했고 옆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후(전누가 옆에있으면 신경쓰여 운동안됨) 천천히 걷기시작했습니다.(걷다 뛰다 반복하는 인터 벌스타일로함)


한 5분걷고 있는데 왠 육중한 아주머니께서 제오른쪽 런닝머신으로

올라오더니 여느날과 다름없이 운동을 하시더군요


물론 아줌마!라 전 신경도 쓰지않고 운동을하고 있었더랬지요


근데 한 2분뛰었을까요 이아주머니께서 소화가 되시는지


가스를 뿜어대는게 아닙니까!!!!!!!!!!!!!!!!가뜩이나 숨이차서 호흡법

 을 크게 하고있는데 숨이턱턱막힐 정도의 압박이오는 스멜이었어요


속으로 그냥 자리를 옮길까 말까 고민을하던중!!!!!!!!!!


평소 보이지도 않던 왠 녀성이!!!!!!!!!!!!!!!

 제왼쪽 런닝머신에 올라오는게 아닙니까


순간 정신이 혼미해질정도 예쁜얼굴이더군요

그청초함이란 운동을해서

그런지 얼굴에 홍조끼도 띄구 암튼 형용할수없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여인을 왼쪽으로 흘겨가며 힘겹게 눈알운동과 인터벌을 병행하던중

코끝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메탄게스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그렇습니다.오른쪽 아주머니께서 또 분출하신겁니다.

그순간 머릿속엔 왼쪽에서 뛰고 있는 아가씨의 표정이 궁금했죠

왼쪽으로 눈을 흘기려고 하는데 옆에아가씨는 절 흘기며 코를 잡더니

내리는게 아닙니까!!!!!!!!!!!!!!!!!!!!!!!!!!


젠장할 내가 한짓이 아닌데 그아주머니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심정이었습니다. 절대 내가 낀게 아닌데!!!!!!!!!!!!!!!!!


그여자 쫒아가서 너털웃으며 “저기 제가낀게 아니고 옆에 아주머니가

방구 끼신거에요 놀라셨죠?하하하하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는것도 우낄거같아서 억울한 마음에 판에 끄적이고 앉았네요


제발 그여자 분도 이글좀 봐주셨으면 하네요...


조금이라도 제가 낀게 아니라는걸 ..........




전 절대 O B AB 형은 아니랍니다.


저기요 제가 뀐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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