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의 준비를 다 했거든요.
콘도예약, 코스로 먹을 음식점 등등.
그런데 어제 야근을 마치고 들어온 SHE의 한 마디.
"빠~!(오빠도 아닌 아빠도 아닌) 미안해. 나 모레 일본출장 가야 해.
빠가 좋아하는 와가시 사 올께. 아라찌?"
凸ㅡ_-ㆀ "알았어. 할 수 없지. 모. 그럼 스키장 못 가는 거네?"
제길슨, 예약한 거 어쩌라규.
이번 주말엔 맘 편하게 캔맥주 마시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랑
오손도손 놀아야겠네요. こ,.ごㆀ
요즘 즐기는 게임이 총 다다다다~ 쏘는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거든요.
좀 지난 게임이지만 의외로 재밌더군요.
뭐래. -_-;;;; 젠장! 뭐냐?
아직도 귀가 하지 않는 SHE를 기다리는 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