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아마 사람입니다. 뇨자
저는 말을 이상한쪽으로 말이 잘 새요........ㅠㅠ
( 말투 양해바래요)
무튼
한 2-3년전쯤 버스를 탔음
뒤에 두명이서 앉을 수 있는 자리중 통로쪽에 앉아서
열심히 집에가고 있었음
왠 아줌마가 초등학생인 딸을 데리고 버스를 탐
근데 그 아줌마
자꾸 배를 내 얼굴에 들이데고 비비는 거임
짜증이 났지만 배를 보고
난 2분쯤 심하게 고민을 함
이 아줌마가 임산분가? 아닌가? 애가 큰데......
비켜야하는건가? 임산부가 아니라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하는 만감이 교차함
그러다 혹시라도 임산부면 어쩔까 싶어 일어나 비켰음
비키면서 나도 모르게 한마디 했음(말이 많은 편임)
"임산부이신것 같은데 앉으세요^^"
나는 선행을 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하게 일어났음
아줌마 그때부터 얼굴이 빨개지면서 급정색+화남
"왜 이래 나 임산부 아니야ㅡㅡ"
그래도 앉으라고 권함
열이 많이 받으심
"나 임신 안했다고! 너 앉으라고!ㅡㅡ^"
화내심.. 나름 선행한다고 했던건데 조금 속상했음ㅠㅠ
그래서 자리에 다시 앉음
그러더니 자리를 스물스물 옮기심
고의는 아니였었음 !#$%^&
(마무리 ㅈㅅ)
그리고
이건 딴 얘기지만 버스에서 일어난 일이나까ㅋㅋ
학원 끝나고 완전 친한 친구랑 집에 가는데 (바로 앞집에 사는사잌ㅋㅋㅁㅋㅋ)
친구가 슬픈표정으로 말함
할머니 이빨이 빠지셨음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빠지셨냐고 당황하며 물어봤음,
가래떡을 씹고 입을 벌리시는 순간
가래떡에 이빨이 붙어서 빠지셨음ㅠㅠㅠ
(아!!!! 한개가 아니라 두개나 빠지셨음! ㅠㅠㅠㅠ)
나이가 있으셔서 슬픈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그림에 머리에 떠오르면서 앞니가 빠졌을꺼라 예상함
상상하니까 이 슬픈 상황에서 미친듯이 웃음이 나왔음
친구가 내 두 손을 꼭 잡음 그러곤 친구가
웃을 상황아니라고 우는건지 웃는것지 모를 표정으로 말함
그래서 친구한테 그럼 할머니 앞니 빠지시거냐 물어봤음
친구曰:"앞니가 아니라 어금니ㅠ"라고 거의 울상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그 상황에서 웃겨서 미친듯이 주져 앉아 웃었음
할머니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