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고향이 전남 광양 중마동 시골이었어요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9센티나 되는 벌 보셧나요?
실제로 있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어릴적 친구들이 왕벌이라고 불렀어요
길이가 9센티고 벌침 길이가 1센티에요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벌을 잡아서 자로 잰 기억이 있답니다
동네 야산에 학교 가는 지름길이 있는데 거길 다니면서 1년에 두세번씩 벌에 머리를 쏘이곤 했답니다
벌에 쏘이면 얼굴이 눈도 안보이고 숨도 잘 안쉬어지지만 병원이 없어서
한번도 병원 다닌적 없구요 그냥 어머니가 된장 발라주시면 그게 치료였답니다
붓기는 약 한달정도 간답니다
겪어보질 않는 사람들은 허풍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실제 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예전엔 이렇게 살았구나 하고 생각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