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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배의 갈굼-_-너무 힘듭니다.

,,,, |2010.01.27 13:15
조회 39,033 |추천 10

저는 20대 여 입니다. 처음쓰는 톡 글인데..

너무 우울하고 하소연 할때가 지금당장 판뿐이네요.

소소한 애기인데.....,,여튼

 

저는 강남역에 사무실에다녀요 다닌지

한달밖에 안됬구요.

직원 모두 3명 꼴 저와 사장님까지 해서 5명이에요.

저는 아직 일에 대해 초보에다가 사회초년생이라

다른일은 어리버리 하지않아도 회사일은 약간 어리버리 했죠;

그래서 직장언니들한테도 물어보고 센스있게 하고싶어

언니들한테 폐끼치지않고 내할일하고 다른일까지 솔선수범해야할것같았어요.

그리고 앞서서 먼저 다가가야 배울수 있는거같아서 .이것저것 물어보았죠.

 

근데 사람이 실수를 안할수는 없잖아요.

진짜 이렇게 합리화를 시키는건 아닌데.....어쨌든 실수를 하기싫어도

익숙지 못해서 메모해두고 적어놓고 보면서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났어요.

하루하루 지날떄마다 원래 회사에서 막내는 혼도 나고 소소한 일가지고 말하지 않으면

혼나는거 라고 생각하면서 어차피 다른데도 마찬가지다 내가 배워야 하니까

일단 혼나도 마음에 담아주지 말자 . 라고 다짐하면서 일을 했어요.

하지만..시간이 지나갈수록 직장언니의 갈굼이 점점 더 심해지고..

대답도

직장언니2: 대답할때 ~~했어? 라고 물어봤을때

  어 하기 한템포전에 "네" 라고 해. 왜이렇게 대답이 느려?

그리고 대답좀 잘해.....

라고  하고 또 다른 직장언니1이 저한테 직장언니2재밌지? 라고 저한테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웃으면서 네..라고 했어요.

근데 그거가지고 직장언니2는 너랑나랑 나이가 몇살차이나는데 그렇게 말하냐 어쩌냐.

그러더라구요..그래서 그때 부터 말을 하기가 무섭고 그전에 이런비슷한일이 비슷하게

많았었는데. 소소한거라 그냥 넘길꼐요~

 

또 원두커피를 아침에 제가 내렸는데 이거 누가했냐며 맛이없다며 모두다 쏟아버리고,

더 대박인건 제가 입사한지 2주쨰에 금요일 저녁에 가족끼리 온천가있는데 전화와서는

나 일많아서 토요일에 나와야할거같아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전 토요일날 저녁에 집에온다 했어요. 그럼 어쩔수없네 라면서 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별말씀없길래 일단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끊었어요.

근데 토욜저녁에 8시에 전화와서는 일요일날 나올수있지?이러는거에요.....와.....진짜;;

그래서 별말 없어서 약속 잡았다고 ,그래서 지금 약속장소라고 애기했는데

부탁어조도 아니고 화를 내면서 저한테 직장언니2가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월요일아침에 가니까 원래 제 인사 씹었지만 또 씹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왔으면 죄송하다고 해야하지 않냐고...저를 또 혼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기를 했죠. 내가 뭐가 그렇게 밉냐고....그랬더니 직장언니가 "입다물어" 그러고 있고...ㅜㅜㅜㅜ

하.............그러면서 막내의 서러움을 떠나서 이제 저한테 감정적으로 대하고

회식할떄에도 직장상사님께서 저한테 하루하루지날수록 스스로일잘하고 잘 찾아서 잘한다고 칭찬하니까 직장언니2가 몸안에 미친년이 들어가서 그래요 .이러고........

 

또,,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 바꿔줄려고 하는데 공과 사 구분못하고

제 말 씹고있고...

 

간간히 요즘어린것들은 싸가지가 없다는둥, 저 없을떄 심부름갔을떄 제 욕이나 하고있고 없는말도 지어서 말하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했었어요 .;;;근데 이시기에 마침 일도와주시로 온 분이 계셨는데

나이도 거의 이모뻘인 직장상사님이랑 친한분이시기에 회사일을 도와주시다가

직장상사도 직장언니2랑 저랑 무슨일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회초년생이여서 실수를 많이해서 혼났다고 라고 말하니까

일도와주시러 온분이 내가 몇일 지내보니까 직장언니2 가 말 함부로 하니까

그냥 넘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하 ㅠㅠㅠㅠㅠㅠㅠㅠ저정말 미치겠습니다.

 

30분에 한번씩 저한테직접적으로 말하고 욕하고,갈구고,밑도 끝도 없이

저한테 그래서 처음에 오기가 생겼다가 내가 이러다 병걸리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쿠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

사회생활 얼마나 힘든지 아직 경험이없어서 잘모릅니다만,

어딜가나 사회생활 개같다는거 많이 들었어요//. 정말 공부할때가 행복하다는거 알고있는데..

그래도......제가 글을 잘못써서 더한것도 있고 매일 갈굼당해서 생각도 안나는것도 있어요.  잘해도 욕얻어먹고 못하면 죽일려고 하는 이런........직장언니2...견디기 너무힘드네요.

 

꼬우면 사장하라는말......정말 맞는말이다만, 그냥 너무 힘들어서 몇자적었으니.

좋은조언해주세요. ..^^;;;;;감사합니당.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이런이런|2010.02.04 12:07
뒤에서 이렇게 욕하세요. ================================================ http://www.cyworld.com/seunghu1 제발 죽어가는 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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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대후반男|2010.02.04 11:52
제가 그 직장언니2를 꼬셔서 사귀겠습니다. 한참 정신을 빼논 후 글쓴님에게 넘어가겠습니다. 절대 여자가 궁해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베플호구|2010.02.04 11:46
베플되서 직장언니 갈구로 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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