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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필때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안될까요

-_- |2010.01.28 09:38
조회 38,037 |추천 35

이런게 헤드라인이란건가요??

 

평소에 사람들이 담배피냐고 물어볼때 핀다고하면 갑자기 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냥 이유없는 편견이랄까요??

그냥 기호에 따라 피는건데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그렇게 편견이 생기는것같습니다.

흡연자분들!!우리 정말 비흡연자에게 피해주지말고 욕먹지말고 매너있고 당당하게 흡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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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학생 흡연자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흡연자에게 점점 힘들게 돌아가고 있지요?

 

금연건물도 많아지고 있고, 흡연자에 대한 비흡연자의 시선도 곱지 못합니다.

 

저도 흡연자중 한 사람으로서 흡연자들이 욕먹고 당당하게 담배피지 못하고

 

움츠러들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슬픕니다ㅠ.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흡연자도 담배가 매우 해롭다는것 정도는 다 알고 있으실거라 생각하고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를 조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몇가지만 지키면서 흡연합시다.

 

1. 길거리에서 담배 안피기!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어른손에 들려있는 담배높이는 어린 아이의 얼굴높이와 비슷해서 자칫 실수로 아이얼굴에 화상을 입거나 눈까지 다치게 하는일이 간혹 있다고하네요

다만, 아무도 없는 조용한 길거리라거나 길가는 중간에 골목같은 곳에 멈춰 조용히 흡연하고 다시 갈길가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2. 사람많은 장소에서 담배안피기!

당연한거겠죠?불특정다수의 여러사람이 모인곳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가지않게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않기!

제가 위에서 길거리에서 담배피지 말자는 이유중 하나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다보면 꽁초버릴만한곳이 없어서 그냥 길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그리고 번화가같은데 가서 밤새 술먹고 새벽해뜰시간에 밖에 나오면 정말 눈에 보이는 하얀건 다 담배꽁초더군요 이건 정말 아닌거같네요

 

4. 담배 털어서 끄지 않기

이거 잘못하면 사람옷이나 가방에 들어가서 물건을 태울수도 있고 살에 닿는다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구요 잘못해서 인화성물질에 달라붙는다면 화제로 이어질수도 있겠죠?좀 귀찮더라도 털어서 끄지말고 담배불 조심하는게 좋을거같애요

 

모 이외에 더 있을 수도 아니면 제가 좀 오버해서 적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흡연자이고 제 주변에도 담배피는사람 많이 있습니다

흡연자들이 몇가지 매너만 지켜준다면 비흡연자에게 욕먹어가면서 담배필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네요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2010.01.29 09:40
여자들!!!!!!!!!!!!!!!!!!!!!!!!!!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지마. 좁은 공간에 숨이 턱턱 막혀- 나가서 떳떳하게 피든가 !!!!!!!!!!!!! 화장실도 금연구역이야~~~~~~~~~~~~~~
베플연파랑|2010.01.29 08:35
정말 기본 매너인데 이런거 하나 못지키는 인간들 은근히 많죠. 어쨋거나 비흡연자가 흡연자가 내뿜은 연기를 일방적으로 마시게 되는건 사실이죠. 몇몇 사람은 비흡연자가 피하면된다면서 합리화를 할려고 애쓰는데 버스 정류장 같은데서는 피하기가 어렵죠. 몇십미터 떨어져서 있다가 비흡연자가 달려와서 버스타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만족하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근처에서 담배를 태우게 됐으면 흡연자가 멀리서 피다가 뛰어와야 되는게 당연한거고요. 전 초등학교때 학원가다가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앞에 가는 아저씨가 담배를 피면서 가더라고요. 그런데 고놈의 손모가지로 재를 탁탁 터는데 그날 하필 바람이 약간 불던날이라서 그 재가 고스란히 저한테 날라왔고 눈에 들어갔어요. 거리가 좀 가까운 상태에서 눈에 들어갔으면 실명했을지도 모르죠. 최소한 길거리에서 피는거랑 어린아이나 비흡연자랑 동석시(물론 동석하는 사람이 비흡연자인거 확실하게 아는 경우) 흡연자가 더 많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담배 꺼내서 옆에서 피워대는거랑 버스정류장에 사람 많은데서 자기 타기 불편하다고 정류장에 밀착해서만 안펴도 흡연자 욕먹을일은 없을 것 같네요. 비흡연자들 중에서도 무작정 흡연하는거 자체를 욕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있지만 꽤 많은 흡연자들이 개념없이 피워대는거에 많이들 당해서 욕하는 경우도 있어요. 버스정류장 근처에 착 붙어서 피는 흡연자만 해도 하루에 한명~다섯명은 기본으로 보는 것 같아요. 퇴근할때 버스 갈아타는 곳 한곳만 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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