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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겪은 빵터지는 이야기

다라디리다... |2010.01.28 10:25
조회 1,883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장소녀임돠

요새 톡에 시트콤인생이니뭐니 많이 올라오드라고요

그래서 나도 빠질순 없지 하며 몇가지 에피소드 올려봐요 ㅋㅋㅋㅋ

바로 얘기 들어갈께요~~

 

 

    

1.

고등학생때 남자친구랑 길을걷는데 자꾸어떤아저씨가 따라옴.

결국엔 가까이 오더니만 무슨 이름하고 번호만적힌 명함주고 생각있음연락해

하고 떠났음. 어안이 벙벙했지만서도 우쭐해졌음. 이것이 바로 길거리캐스팅아니던가.

난설레는맘으로 며칠뒤 남친과 전화하여 그곳을 찾아가봤음.ㅅㅂ

회..회오리감자.....대체 내가머때매 캐스팅당했는지 당최알수가 없지만

날귀엽게 봐준 회오리감자아저씨 ㄳ 알바는 안했음.남자친구개쳐웃음 워메부끄러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사람많은 버스를 탔는데 내앞에 서계신 한 아줌마 분이 자꾸

식은땀을 흘리며 주위 눈치를 살핌. 이상해서 몰래 계속 봤음.

 한참 뒤 내릴때 위에 손잡이 갖고 내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란 그 손잡이가 떨어진건데 어쩔줄몰라하다가 갖고 내린거임 ㅋㅋㅋㅋㅋㅋ   

 

 

3.

고등학교때 체육대회때 옆반남자애들이랑

특별공연 준비한다고 수줍게 점심먹고 특활실로 모여 커플댄스를 연습함.

 연습하다가 모르고 팔꿈치 부딪혔는데 내가 모르고 " 아 내 전립선!!!" 이라고함.

 그뒤로 옆반남자애들은 날 ' 팔꿈치에 전립선있는 여자 애 '로 기억한다고 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초3때쯤, 길을 걷다가 도저히 쉬야가 마려운 나머지 ,

모 은행의 공용화장실을 이용.다 해결 하고 물내리는 그 쯤 ,

어떤 아저씨가 들어옴 . 저아저씨 나가고 나가야지 하는 생각에

잠자코 기다리는데, 왠걸 이 아저씨가 내가 있는쪾으로 다가옴.

그 화장실 조금 허름한 편이라 문간격이 1~2cm 됨.

그사이로 갑자기 벨트를 푸시더니 ,자꾸뭘 들이대심.

이거 뭔줄아냐고 뭔지 알아맞춰보라고 . ㅡㅡ

난 뭔진몰라도 무서워서 겁에 질렸음.

제발 이러지말아달라고 사정하며 빌며 울었음.

사악한 변태아저씨는 뭔지 알아맞추기만 하면 가겟다고 부추김 .

난 정말 머리를 쥐어짜고 그것을 보고 또 보았음.

알수도 있을것같았음. 외쳤음. "아 빠 발 가 락!? " 아저씨 벨트 다시 채우시고 유유히 나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 난 그때 아저씨가

한쪾다리 양반다리해서 양말벗고 발가락보여준줄알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겨도 너그러이 넘어가주숍쇼쇼쇼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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