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업무특성상 연초에 한가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톡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모르고 보고있는데
대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주위에서 주어들은 이야기 몇자 적어보려구요
1.
후배녀석들 술에 취해서 놀이터에 있는 벤치를 자취건물옥상에 옮겨놈.
(이건 어제 리플에 달았던 내용ㅋ)
아침에 주인 아줌마가 소리지르면서 화냈다는...
2.
동기녀석 술 만땅취해서 집에 데려다주는데 하두 시끄럽게 굴어서
길거리에 버려진 하이바 씌움..
그리고 집앞에다 동기녀석을 버렸는데
후배가 깜박하고 그녀석 집열쇠를 가지고 옴..
다시 열쇠를 돌려주려 갔는데..
동기녀석 하이바쓰고 토하고있었다고함..하이바...각자 상상에...맡기겠음.
3.
한참 친구들과 어울려 학교 잔디밭에서 술마시고 집으로가는 길
학교에 무슨 홍보용 애드벌륜이 띄어져 있었는데...
거기 매달려서 낙하산 타듯하며 정문까지 끌고 내려감.. (캠퍼스가 좀 넓음..)
4.(이건 실화라고 선배한테 들었는데..솔직히 자작스멜이 나기도함)
분식집에서 라묜을 시킨 아무개선배.
주인아저씨가 쟁반도없이 엄지손가락이 라면국물에 닿겠금 그릇주둥이를 잡고
서빙을 한것을 본 선배 "(협오눈빛으로) 아...아저씨..."
아저씨왈..."(웃으면서)응~ 괜찮아 하나도 안뜨거워^^"
벌써 졸업한지가 ..6년이 다되어가네요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아.. 학생때가 정말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