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그리고 지금 가장 부르기 아픈 그 이름 동방신기
나는 지금부터 당신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나 물어 보고 싶다.
역사가 될 것인가? 역사로 남을 것인가?
당신들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남아 있는 마지막과제이다.
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이것은 당신이 선택해야하는 문제이다.
대한민국 가수로서 최초, 남자 그룹으로서는 처음, 이들에게 붙는 ‘ㅊ’이라는 수식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SM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만, SM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
난 이들을 좋아하는 FAN이다.
4집 미로틱이라는 앨범으로 이들을 만나기 전에도 나는 가끔씩 이들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J-POP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리콘이라는 차트 안에서 이들을 몇 번 봤었다.
그러나 이 때 까지 성적은 다른 아티스트에 비하면 약하긴 했지만 자신들 나름대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의 Bolero를 들었을 때 나는 이들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높이 나는 새들을 더울 가까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에 들어서 동방신기,SM 이 두 가지 이름에 숨겨져 있던 능력을 더 많이 깨닫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시아준수군의 ‘모차르트’다. 개인적으로 캐스팅되었을 때 뮤지컬 팬들 사이로 말이 많았던 것을 알고 있다.
뮤지컬에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많은 배우들은 여러 가지 서러움과 힘든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이돌 가수가 그것도 단 하나의 행동으로도 이슈가 되는 대형급 아이돌가수가 캐스팅이 되었으니, 뮤지컬 팬들 사이로는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1월 26일 첫 공개된 뮤지컬을 보고 여러 가지 평이 들려오는 가운데, 그는 그만에 모차르트를 만들었다.라는 평을 들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모차르트를 아주 매너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정말로 미워할 수 없는 천재였다. 그의 행동은 그 당시 귀족사회에서는 망나니였지만 그는 미워할 수 없는 망나니였다. 바로 그가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 천재성 때문이다.
그런데 시아준수는 이 천재를 자기만의 천재로 탈바꿈시켰다고 말 했다.
이는 배우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호평이다. 자기가 연기하는 배우의 역할을 알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모차르트를 연기했다.
그리고 동방신기 그들은 최고, 최초에 대한 수식어답게 이번 발표한 30번째 싱글 ‘BREAK OUT’은 첫날만 약 16000장의 기록을 세우면서 데일리 오리콘1위로 등극했다.
그것도 세계 2위 음악시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말이다.
이것은 정말로 놀랄 노자인 것이다. 최근에 들어 음반시장이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암흑기가 있었다.
그러나 과연 동방신기에게 이 암흑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동방신기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 이다. ‘ㅊ’이라는 수식어의 빛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수식어의 빛을 보지 않았을 것 이다.
나는 이들보고 노래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시아준수, 이 사람은 정말로 음악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정말 이 사람에 대해서는 수식어를 붙이진 않겠다. 단 하나 할 수 있는 말은 미워 할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다.
영웅재중, 이 사람 또한 정말로 신기한 사람이다. 무지개 빛 목소리, 그 어떤 노래에서든지 자신의 파트를 알고 정확하게 소리 내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 팀의 화합이나 균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리더인 유노윤호라면 나는 동방신기라는 화음에 리더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영웅재중을 뽑겠다.
유노윤호, 사람들이 가장 실력으로 가지고 말이 많은 사람이 이 사람이다. 최근에 팬이된 나도 노래를 못하는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편견이었다. 유노윤호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는 사람이다. 하루가 가면 갈수록 이 사람의 베이스톤 목소리는 자신만의 빛을 뽐내고 있으니 말이다. 어떻게 뽐내는가에 대해서는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다. 다만 이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믹키유천 팀 안에서 가장 로우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감성을 울리는 목소리가 바로 이 사람이다. love in the ice에서 최 절정 부분 모든 사람들이 애드립을 하는 이 부분 이 사람의 역량이 나타난다. 이 사람은 음악에 대한 감정을 표면적으로 이끌어내는 정말 신기한 사람이다.
최강창민, 팀 안에서 막내지만 가장 큰 키답게 가장 하이톤의 목소리를 뽐내고 있는 사람, 주문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한 사람이 바로 최강창민일 것이다. 이들에게 결점을 이 사람의 샤웃팅은 안티를 팬으로 만들정도니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들에 실력에 대해서 글을 쓰라고 하면 나는 오늘 밤을 세워도 다 쓰지 못할 것 이다. 그들의 실력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할 수있는 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니 말이다.
나는 솔직히 이들의 앞날이라는 그 시간에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다. 알게 모르게 이 사람들은 팬이 많다. 아시아권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팬들 밖에 없었다.
아이돌이지만 아티스트 같은 그러나 아티스트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걸리는 것이 많은 그룹, 바로 이들이다.
이들은 지금 폭풍중인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 폭풍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 지금은 그들에게 찾아온 두 번째 암흑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그리고 당장 내일을 위해서 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묻겠다.
역사가 될 것 인가? 역사로 남을 것 인가?
진정한 동방신기(東方神起)가 되기위해서 남겨진 마지막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