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3살여자. 남자친구는 빠른27살입니다.
저는 서울에.. 남자친구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연애한지는 1년반조금 넘었습니다. 이때까지 사귀면서 크게 싸운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남자친구가 항상 받아주는 식이었죠..
그런데 저희집에서 만난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너무나 반대가 심하십니다.
남자친구의 외모, 학벌, 집안, 지역 등등등 모든것이 맘에 안든다며 당장 헤어지라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저는 저희집의 반대로 인해 이별을 생각하고 있네요..
아직좋아하고 있긴 하지만..
저희 언니도 반대한 결혼을 했더니 결혼하고 나서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있던 사랑도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랑 결혼을 한다해도 나중에 저희집에서 미움받는걸 보면 맘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헤어지자고 마음을 먹은거..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