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직장인인데요
화장실에 어느날 갔는데
제가 첫째 칸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옆칸에서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에요
목소리도 첨들어보고
회사같은 파트 동료면 알겠는데
~ 아 참 우리 강남 모회사 화장실이었음
그래서 저는 묵묵히 있다가 '아~ 네;;'
했죠
무척 뻘쭘햇죠
근데 그담에 '식사는 하셨어요?같이드실래요'
하는거에요
저는 '-';;
'아뇨' 라고 햇습니다
누군지 엄청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려는차
옆칸에서 들리길..
'아 씨 언니 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칸서 자꾸 대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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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됫음..
급하게 화장실 뛰쳐나감..응아 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