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베스킨촌놈입니다 ㅠ_ㅠ

베스킨31가... |2010.01.29 02:12
조회 540 |추천 1

안녕하세요?

 

수원촌놈님이 올리신 글보고 나도 저런 촌놈짓한 생각이있어서 올립니다 ㅎㅎ

 

저는 이제 곧 군대갈나이가된 21살 청년입니다.ㅠ_ㅠ

 

제가 여름에 한음식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심심해서 사장님과 친구랑 내기하다가 져서

 

베스킨XXX아이스크림을 사오기로햇었죠....

 

전 일반 아이스크림은많이먹어도 베스킨XXX는 너무 너에겐 고가의 아이스크림이기에 살엄두도없고 한번인가 밖에 가보질못했습니다.

 

전 사장님과 친구가 각자 아이스크림뭐뭐사오라하길래 알겟다며 갔습니다.

 

저는 유일하게하나 딱아는 쿠키앤크림(?), 친구는 엄마는외계인 사장님은 아빠는코뿔소 라고 말씀해주셧죠....

 

전그래서 아 엄마는외계인,아빠는코뿔소 무슨 가족시리즈인가보다 하고 다음날 알바가기전에 베스킨XXX 에갔쬬.

 

2번째라 아 내가 주문을과연할수있을까 하는 설레임과 떨림을가지고 들어가서

 

패밀리어쩌구 그 걸로달라고말했죠

 

아이스크림을 고르라길래 그냥 그자리에 당당하게 쿠키앤크림하고 엄마는외계인하고

 

"아빠는 주세요"코뿔소"

"아빠는 코뿔소 주세요"

"아빠는 코뿔소 주세요"

종업원은 그건없다고 하길래

"어 아빠는 코뿔소 있다는데 여기는 아직 안나온건가요?"

라고 오히려 되물어봣습니다... 그러시자 종업원분이 그런아이스크림애초에없다고 하시더군요...

 

하 그때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있으면숨고싶은심정이였습니다.

대충아무거나 고르고 후딱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알바를하러가니 그런거없다면서 친구랑 사장님은 엄청웃으시더군요..

뭐 그렇다구요 ㅎㅎ 촌놈이야기나오길래 나도 촌놈인가하고 한번 적어봤어요 ㅎ

 

귀엽게 봐주셨으면해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