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3살 사내아이입니다...ㅋㅋㅋ
항상 눈팅만 하다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쓰게 되네용ㅋㅋ
이렇게 글을쓰게 된것은 얼마전 제가 친구와 영화를 보러갓을때 일입니다..ㅋ
창피한 일을 당해서..그냥 글써봅니다아앜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마 화요일이엿던걸로 기억합니다마는...ㅋㅋ
친구가 휴가를 나와 오래만에 만나게 되엇습니다..
저녁에 만나서 치맥(치킨+맥주)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군대얘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고잇엇습니다...ㅋ
치맥을 맛잇게 먹구나서 2차로 술집에가서 술을먹던도중....ㅋ
갑자기 영화가 너무 보고싶은거엿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우리 영화나 보러갈까??햇더니 콜~!!이러는 겁니다
저희는 그즉시 계산을 하고 나와 근처 영화관 CGx 에 갓습니다...ㅋ
일단 시간을 보고 서로 안본거를 고르다 보니.....
파나노말 엑티비티 라는 영화가 잇는겁니다~! 잡지에서 한번봣던기억이잇는대...
스필버그가 만들엇다고 해서 보고는 싶엇습니다.
하지만 겁이 조금 많고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망설엿습니다..
그것도 잠시 전 바로 보기로 결정햇습니다! 바로 영화밑에 12세관람과!!!!!!!!!!!!
올레~~~~~~~~~~~~~~!!별로 안무섭겟구나 하고 바로 영화를끊엇습니다 ㅋㅋ
23:05분 영화시작이라 이것저것 돌아댕기다가 팝콘이랑 레몬에이드 사들고
영화관에 들어갓습니다 ㅋㅋㅋ
공포영화라 그런지... 영화관안에는 죄다 커플들이...남녀 끼리끼리.....앉아잇엇지요..
거의 저와 제친구만 남남 으로 와서 ...ㅠㅠ 하지만 전 괜찬앗습니다!
두둥... 드디어 불잌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엇지요...
처음에는 무난햇습니다.. 하지만 영화보신분들을 아시겟지만...
진짜 색다른 공포입니다..!!리얼 .....공포..정말 신선햇습니다...무섭기도하고..
가면갈수록 더더 무서워지는대요 그럴수록 친구는 제게 팔짱을끼기도 햇습니다...
이게 무슨12세냐면서 낚엿다고 투덜거렷습니다
이제 영화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하이라이트 장면이잇습니다...
보신분들 아시죠? 마지막 장면...암튼 정말 놀라는 장면이잇는데요...
화면으로 사람이 날라오는데 ...그때엿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영화에 몰입해 잇는 상태엿는대요 그래서 인지
아이리스 이병헌이 놀란장면 아시죠? 차안에서 핸드폰보고 놀랫던 장면
패러디로도 많이됫엇는대!!!!!!
그거와 똑같이 제가 다리를 올리고 양팔은 얼굴을 가리고 으억~~!!!!!
하면서 엉덩이가 뒤에 의자에 끼게된것입니다..
또한 저혼자만이 크게 소리를 질른거엿습니다.......
친구는 옆에서 빵터졋고...영화관 불은 켜지지 않은 상태엿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햇고.. 웃는 친구를 조용이하라고햇지만...뒤에서 옆에서 풉~!
소곤소곤.... 조용햇기에 너무나도 잘들렷습니다.....창피해죽는줄 알앗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영화가 끝나자 마자..바로 뛰쳐 나가는데!!!!!!!!!
제가 나가는쪽 계단 옆에옆에옆에 앉아잇엇는대요...
뛰어나가다가 그만...옆자리에 앉아잇는 분의 발에 걸려 넘어진것입니다...ㅠㅠ;;
그러면서 손에들고잇던 팝콘이 쏟아지고...저는 엎드린체 ...대짜로 뻗어잇엇습니다..
친구는 절버리고 나가버리고...저는 속닥속닥 하면서 웃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시한체 엎드려 잇엇습니다.......ㅠㅠ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고 혼자 영화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와 함께
제가 흘린 팝콘을 주우며............외로이 영화관을 빠져나왓습니다...ㅠ
아우...정말 창피하네요...그때 웃으셧던 분들 조금이나마 즐거우셧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