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부모님께서 TV를 바꿔야 할 것 같다며 하셔서
지난 주말에 남자친구가 TV에 관심이 많아서
오랜만에 데이트를 마트에서 즐겼어요~ㅎㅎ
보통 TV나 가전제품 등등 뭐를 사든 저는 디자인만 따졌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기능이 어찌나 많은지 다 알기도 힘들고
전 그 유명한 기계치라서 기계도 잘 안만지니깐여..ㅠㅠ
아무튼 전 그냥 요즘 아주 좋아진 TV들이 그저 신기하고
감탄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 남자친구는 달랐습니다...
이거 LCD, LED 선택 기준부터 해서 해상도, 주파수 등등...
덕분에 저도 이번에 알게 된 TV 관련 기본 용어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명암비
명암비는 가장 어두운 화면과 가장 밝은 화면의 밝기 비율을
표시한 것으로 화질을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 되는 건데요.
명암비는 숫자가 클 수록 명확한 이미지 재현이
가능하다는 걸 나타낸다는 것 아시죠?ㅎㅎ
보통은 암전된 방에서 측정한 수치를 사용하거나
모든 백색 신호 화면의 최대 밝기와 모든 검정 신호 화면의
최소 밝기 비율을 나타내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밝음과 어둠의 비교 값이 차이가 클수록 화면에서
표현 가능한 빛의 밝기가 더 깊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2. 시야각(Viewing Angle)
일반 가정에서는 TV를 늘 정면에서 볼 수 있지 않죠.
온 가족이 둘러앉으면 거실에서 TV를 보는 각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시야각도 체크해야 된다고 하네요.
시야각이 낮으면 그만큼 넓게 둘러앉는 것이 힘드니까요.
TV 시야각이 좁을 때는 불편하지만, 반대로 시야각이 넓으면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엑스캔버스 S-IPS 패널이 시야각을 넓어서 어느 각도라도 좋다고 하네요.
3. 해상도
TV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화면 해상도'라고 하네요.
해상도는 화면의 섬세한 부분을 어느 정도까지
세밀하게 재현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정보라고 하는데요.
수직 해상도와 수평 해상도로 나누어 표기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수치 정보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Full HD, HD 그리고 SD 이렇게 3 종류로 표기한다고 해요.
Full HD는 가로 1,920 x 세로 1,080 규격을 의미하며
디지털 방송의 섬세한 화면 재현이 완벽하게 가능하죠.
2012년 디지털 방송 전환을 위해 대부분 방송장비가 디지털화 되고 있는데요.
방송 콘텐츠에 따라 최고 화질을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4. 주파수
LCD TV는 PDP TV보다 움직임이 많은 동영상
해상도가 조금 떨어졌던 것이 사실인데요.
과거에는 빠른 움직임이 있는 장면에서
LCD TV에서는 잔상이 남아 TV 시청이 불편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 불편함을 엑스캔버스 LED TV에 적용해서 나온게
40Hz 라이브 스캔이 바로 그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해요.
국내 최초로 백라이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역동적인 화면에서도
끌림과 잔상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래요.
그래서, LCD TV를 선택했다면 패널 표시 주파수도 꼭 비교해 봐야 된다고 하네요.
TV 구입 하시기 전 요것만 확인하셔도 십년지기 TV 잘 선택할 수 있으실 꺼예요!
남자친구 덕분에 좋은 공부와 훌륭한 TV 선택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ㅋㅋ
남친이 추천한 보더리스 TV! 우리도 나중에 결혼할때 보더리스로 하자 오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