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어느덧 졸업후 들어온 회사생활 9개월에 접어드는 전문대졸업한 새내기(?)
23살 직장인입니다 !~
학교생활부터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느끼지만 ,
남들 다 하는 재테크 (펀트 , 주식 , 예금 등)하나 제대로 알고있는 지식이 없어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글을읽어보아도
도무지 므슨말인지 이해도 되지않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
현재 걸음마상태인 저의 돈(?)관리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 ,
그동안 경험해오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쓰네요 !
부탁드립니다 (__)
위에 글처럼 저는 9개월동안 회사를 다니고있으며
월급은 세금제외 148만원(기숙사5만원, 밥값 약25만원 포함)중소기업이지만 ,
앞으로 머지않아 좀더 크게 발전될 서비스계열의 회사입니다 .
어려웠던 집안형편덕에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무렵부터 할수있는 아르바이트를 해오며 일찍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던것 같습니다 . 이시쯤(고2) 집에서부터 지금까지 용돈은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네요 . 제밑엔 두명의 동생들이 있기에 알바해서 받은돈의 일부를 집에 드렸던거같아요 ;
학생이라(수업료, 밥값, 책값 등) 저축하고 지출되는 금액은 달마다 차이가 있었기에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때 모았던 금액은 약 200만원 ..(작지만 저에겐 큰돈이였어요)
다음 전문대를 입학했고 모았던돈으로 입학금을 냈어요 . 왜이렇게 싸냐구요 ??
촌이라 그런지 장학제도도 잘되어있어서 이학교로 입학하게된 요인이 컸답니다 .
다니면서 학교기업이란 수업시간은 학교단지에 있는 산업협력단에서 부품이나 청소등 개발활동을 아울러 시간당 시급을 지원받으며 크게 어려움없이 지냈고 기숙사생활에 알바는하지못했습니다 .
방학동안 종종 아르바이트를 해서 대학생활에 필요한것이나 용돈을 마련해서 썼기때문에 이때 통잔잔고에 남아있던 190만원(대학교때)을 기점으로 2개월간은 취업자리를 알아보며 알바를했습니다 .
총 300만원을 쥐고 직장생활을 하는 9개월이 지난 지금 !
까지의 통장정리를 해보자면 ,
고등학교때 만들었던 새마을금고 자유통장 - (잔액 180만원)
대학교때 만들었던 농협 자유통장 - (잔액 550만원 / 직불카드겸용 )
2009 년 03월에 새마을금고 자유적금 (매달 10~40만원까지넣음 / 현재 300만원 넣어놓음 )
2010 년 01월 초에 동양증권 cma 자유통장 - (잔액 550만원 / 직불카드겸용 )
2010 년 01월 초에 경남은행 정기적금 (매달20만원*3년만기 / 현재 20만원 )
거치식예금이란걸 찾고있었는데 6개월간의 눈팅만 하다가 겨우알아
우체국 이율이 높은 천만원짜리 예금에 들려다 ,
동생의 빨래더미에 숨겨져있는 cma 통장을 보고 물어봐서 부랴부랴 가입했습니다 .
펀드에도 관심이 있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신용카드는 만들려고 알아보는중이고 요즘은 사무실에서 앉아있다보니 인터넷쇼핑을 즐기는 편입니다 . 비싸지않으면 무조건 구매해버리는 습관과 절약하는편이 아니라 가족(아버지,할머니,동생 둘)에게 선물이나 용돈을 드리는편이라 또래의 남들보다 지출이 많은것 같아요 .
보험도 들어놓은게 없어서.. 앞날이 조금 걱정이되기도하고 가족전체 할려면 비용도만만치 않네요.
지출내역이나 수입을 봤을때 앞으로 달에 70만원정도는 꾸준히 저축할수있을꺼라 생각하는데요 .
제 작은꿈이기도한 목표는 결혼자금을 스스로 준비하는것. 입니다 ..
남들보다 부유하지도 못한 , 그렇다고 해보고싶은것을 도전하지도 못하는 자신감에 지금까지 생각해온것이 결혼을한다면 집을 장만해서 가는것인데(남편과반반부담),
지금 능력으론 부족하지만 꾸준하게 노력해서 꼭 성공하고싶은데 그에맞게 인생선배님들의 의견과 재테크방법을 알고싶어요 !
이상 보잘것없는 제 생각을 간추려 봤습니다..
*(사무실 일을하는중이라 집중할수가 없어 글이 뒤죽박죽 하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