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비가 왔었는데
화재가 나서 현장에 갔다가
라디오를 들었다.
뭐 비가 와서 삼겹살을 먹었다는 이야기였는데
너무나도 먹고싶었다.
그래서 오늘 소집교육 날 삼겹살 집에 가자고 해
8명이서 28인분을 먹고 왔다 ㅋㅋㅋㅋ 고기 값만 17만원 ㅋ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미리 예약해놓은 소녀시대 2집을 기대하며 소방서로
돌아왔더니 역시나 후훗,
무엇보다 이번 소녀시대 2집 앨범 중 좋았던 것은 12,000원에 어울리지 않는 다양한 구성품이라는 거다.
위 전지 사이즈 포스터도 귀엽게 잘 나온듯.
그 전의 미니앨범과 달리 책장 속에 시디를 넣어놨더라. 초판발행에 한해서 소녀시대 멤버 사인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있는데
난 수영;; 걸렸다. 뭐 기쁘다고.
윤아의 땡스 투. 그런데 신영섭 교수면 우리가 아는 그 신영섭 교수 말하는 건가 ㅋㅋㅋ
소리바다 쿠폰 8천원 짜리하고 소녀시대 사진하고 도시락 1개월 무료쿠폰하고 이정도면 공짜로 산 느낌이다.
소녀시대 앨범만 사면 배송비가 들어서 6천원 짜리 책도 함께 샀다.
용의자 x의 헌신을 만든 작가가 쓴 책인데 뭐 기대치는 않지만 ㅋ 잘 읽어주겠다.
소녀시대 앨범을 들어보니 강약의 조화가 느껴졌다.
조금더 과감해진 시도랄까?
대부분의 곡이 사운드가 독특하다.
오늘부터 제대하는 그 순간까지 또 동반자를 만났다는데 큰 의의가 있겠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