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배가고팠다.
그래서 후임한테 부침가루 사와서 김치전 만들어 먹자고 했다.
물론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다.
대충 네이버로 조리방법을 확인한 후 14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부침가루를 사왔다.
젤 작은 부침가루를 쏟아붇고
계란 3개
참치 한 통
양파
고추
파
를 넣고 조낸 휘저었다.
열나게 굽고 있는 모습.
처음해봤지만 아주 훌륭했다 ㅋㅋㅋ
삶은계란도 준비하공~
퇴근길에 만난 이희성 주사하고 당직자 신충현 반장하고 같이 먹었다.
예상외의 반응!!! 인기폭발!!!
맛있다는 칭찬 일색이었다.
후임도 고참의 솜씨에 감동한 듯 했다.
전생에 요리왕 비룡이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귀여운 녀석들 맛나게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더이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