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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원

내일이 제 생일이랍니다.

 

성인되어 두번째 맞는 생일이에요

 

이제 군대에가게되면 영영 다른사람으로 지내게될 사람이있어요 

 

작년 무덥던 여름날에 첫눈에반해 만났던누나가 있거든요?

 

지금은 남이되어 연락이 되질않지만 작은 풋사랑

가슴안에 간직하긴 너무 마음아프네요.

 

두서없이 적은 이글 많은분들로 회자되어 그사람 볼수있다면 더할나위없는 큰선물이 될것같아요.

 

아직은 내가 단념이안되서 이렇게 작은미련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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