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16세인 청소년 입니다 ㅋㅋ
오늘 찜질방 가서 있었던 일을 써볼려구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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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운동 같이 하는 형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형 : 찜질방 갈래? ㅋㅋ
나 : 돈 없음 ㅋㅋㅋ
형 : 아..... 새퀴.... 돈없네... 아놔... 내가 내줌 ㅋㅋㅋ
나 : Let'get Let's get Let's move it!
저는 내준다는 소리에 바로 O.K. 했구, 다른형 한명과 셋이서
찜질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신발 넣구, 옷 다 넣구, 목욕을 햇슴죠....
30분 정도 목욕을 한뒤에 찜질 옷을 입는데....
형1 : 야 넌 이 옷 입는데 안에 팬티입냐?
나 : 장난함? ㅋㅋㅋ 원래 입는거야 븅쉬나 ㅋㅋㅋ
형2 : 헐~ 더러운 쉐이키 ㅋㅋㅋ
형1 : 너희들이 이상한거야..... 안에 입으면 땀나서 젖잖아.....
나 : 됐고 빨리 가자 ㅋㅋ
그리고 찜질 다하고, 여기저기 왓다갔다 하다가, 티비도 보구
다시 이제 탕으로 올라왔습니다.
사건은 이때 부터였죠.....
저는 올라오기 바로 전에 얼음방을 갔었기 때문에, 빨리 탕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빨리 벗기 위해, 팬티, 즉 언더웨어, 즉 속옷을 찜질 옷과 함께 벗었습니다..
제일 빨리 벗은 저는 탕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형1 : 야 우리 그냥 지금 씻고 가자.
나 : ㅇㅇㅇ 상관 없어,
형1 : 찜질옷 넣게 키 던져,
나 : ㅇㅇㅇㅇㅇㅇ (투척)
그러고 나서 저흰 열씸히 목욕을 하고 나왔죠,
그러고 옷을 입으려는데.......
팬티가, 즉 언더웨어가, 즉 속옷이, 없더라구요!!!
나 : 슈1발 팬티 찜질 옷이랑 같이 벗었는데.....
형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왠지 죶스키니가 입고싶어서, 입었슴죠......
캐 후회했습니다.........
팬티 입어도 불편한데, 없으니까 막 긁혀서,..... 남자만 알죠....
그래서 결국은 그냥 팬티를 같이 벗어서 잃어버렸다는
가슴아픈 휴먼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