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이제 꽃다운 ?! 파릇파릇한 20살 청년이랍니다ㅋ
저는 평상시에 소프트렌즈를 끼는데요 ㅋㅋ
이 소프트렌즈가 그냥 투명한색이라 가끔 끼거나 뺄때 손에서 떨어지는바람에
그 투명한 소프트렌즈 찾느라 날리를 치른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ㅋㅋ
그렇게 칠칠맞게 자주 렌즈를 떨구었던 제가 드디어 문제를 낸것입니다 ㅋㅋ
술을먹고 외박을 한 저는 집에들어와서 물한잔을 들고 제방으로들어왔죠 ㅋ
원래 항상 마실물을 두고서 자주 물을마시는저이기에 ㅋㅋ
물을 컴퓨터 옆에 놓고서 장시간 렌즈를 끼고있어 빡빡한 렌즈를 빼기위에
컴퓨터 책상에 앞에 거울에 저의 얼굴을 들이밀면서 렌즈를빼기시작했습니다 ㅋㅋ
다만문제가있다면 ?! 바로 저의 칠칠맞은.. 아니 덤벙대는 이... 성격이였습니다
이미 렌즈한쪽을뺀저는 나머지한쪽인 오른쪽렌즈를 뺏죠 ㅋㅋ
그런데 시력이워낙안좋은저는 렌즈를 두쪽 빼는순간 눈에 뵈는게없습니다 ㅋㅋ
한마디로 30cm앞의 사람이 누구인지 흐릿하게보이는저입니다
그러니 그 쪼만~ 한 그리고 색도없는 투명한 렌즈가 보일리가없지요 ㅋㅋ
그렇게 렌즈를 빼고 이제 렌즈통으로 렌즈를 넣으려하는데
항상 저랑 친구같이지내시는 저의 어머니가 제 뒤로슬그머니 오셔서
" 아들머해 ?! " 라고물으시며 능숙하게(?!) 저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꼬집고가시더군요
ㅠㅠ.... 매번당하는 저지만 뒤에누가오는걸 감지하지못하는 둔하디둔한 저이기에 ㅋ
이번에두 그저 무방비상태로 어머니께 제 궁둥이를 꼬집히고말았씁니다 ..
저도모르게 몸을 심하게 움찔거린 저는 그후 저의 어머니께
막머라하기시작했습니다
"아니이제 나이가 20살이다된 아들래미 궁딩이를 꼬집는사람이어딪냐구
변태엄마야 !!" 이러며 허공에 손을휘저으며 항의를하고있었습니다 ㅋㅋ
그러더니저의 엄마 曰"이나이에 꽃다운20살청년 궁둥이를 언제만져보겠어"
이러시면서 제방에서 나가시더군요 ㅋ...
저의엄마성격이 ㅋㅋ 아따맘마에 그 주인공 아줌마 같은 성격이시죠 ㅋㅋ
어쨋든 엄마가 나간후 저는 먼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죠 ㅋㅋ
허전한느낌에 컴퓨터 책상을 봤는데 . 이런젠장.. 렌즈통이 한쪽이열려있고
그안에 렌즈가없더군요 ... 방금 엄마랑 작은 싸움(?!)을할때
허공을 휘저었던 제손에 .. 렌즈가 있었던겁니다
생각해보니 렌즈를 빼고 .. 오른손에 렌즈가있는상태로
허공을 휘저어자면서 엄마에게 제발 꼬집지좀말라고 항의하고있던거죠 ..
사태파악이된 저는 얼릉 안경을 끼고 렌즈를 찾았습니다 ㅋㅋㅋ
워낙 투명한 렌즈녀석을 찾자니 ... 보이지도않았죠 ㅋㅋ
한쪽에 4만원이나하는 렌즈 .. 무엇보다 안경이 어색한저였기에
렌즈는 제 꼭!! 외출할때 끼고나가야하는 !! 그런 !!
제게는 레알과같은 아이템이였던겁니다 ..
그런 렌즈를 찾으려고 저는 땅바닥을기어다녔씁니다 ㅋㅋ
근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않더군요 저의렌즈 ..
1시간정도 찾아도 나오지않는 저는 렌즈를 포기했답니다 ㅋㅋ
1시간이나 운동아닌 운동을한 저이기에 목이말랐답니다ㅋㅋ
그래서 아까 방에들어올때 가지고들어왔던 물을떠놨던 컵을
들고서 벌컥벌컥 물을 마셨죠 ㅋㅋ
물이 꿀꺽꿀꺽 목을넘어가면서 전 시원하다고 느끼고있었죠ㅋㅋ
그런데 갑자기 목을 넘어가는 건더기?!!!!!!!!!!!!!!!! 하나가 느껴졌습니다 ...
분명 !! 분명 ㅋㅋㅋㅋ 그냥 맹물이였는데 ?!
건더기같은건 존제할리가없었죠 ㅋㅋㅋㅋ
머리속에는 많은생각이 들었죠
내가 멀먹은걸까..?! 물속에 벌레가들어갔나?
하지만 분명 물속엔 벌래따윈 없었죠 ㅋ
순간.... 저의 멍~~~했죠 ㅋㅋ
그리고 문뜩 떠오르는한가지 ..
방을 다뒤져도 나오지않았던제 오른쪽 렌즈...
그리고 방금 제 식도를 타고 들어간 그 정체모를 맹물속의 건더기....
그렇습니다 ㅋㅋ
전...ㅇㅅ ㅇ 결국 렌즈를먹은거죠 ..
전 너무어이없어 미친듯웃었죠 ㅋㅋ
캬카카카 푸하하하핰ㅋㅋㅋ 건더기 ㅋㅋ 푸하하하핰ㅋ캬컄
이러구웃으니 ㅋㅋ 부모님이 제방에들어오셨습니다 ㅋㅋ
부모님이 머 잘못먹고 실성했냐는말에 저는 말씀들였습니다 ㅋㅋ
렌즈물에 말어먹었다곸ㅋ
처음에 무슨소리냐구 물으시던 저의부모님 ㅋㅋ
결국사정을듣고 박장대소를하셨습니다 ㅋㅋ
ㅋㅋ 저는그때 렌즈를 먹었다는 충격에 빠져있었죠 ㅋㅋ
부모님은 막웃으시더니
어머니曰 "렌즈는 내일 다시사라고 돈은 주겠다고 ㅋㅋ"킥킥우스시면나가시더군요 ㅋ
그리고 저의 아버지 曰"뭘돈을줘 ㅋㅋ 내일아침이면 다 ~ 몸밖으로나온다고
그거찾아서 써!! " 이러구 나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후아 ㅇㅅㅇ .... 렌즈 .... 과연 ... 소화가 되서나올까요 ?! ;;
원래 모습을 유지한테로 나올가요 ;;;
이거 은근 궁금하네요 ㅋㅋㅋ
어쨋든 재미도없고 길었던 제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