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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저희 강아지를 제발 찾아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YJ |2010.01.31 00:09
조회 2,781 |추천 22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고 저희 강아지가 너무 생각나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ㅠㅠ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밑에 글은 작년 12월경에 제가 판에 올렸던 글인데,

조회수가 적어서 많은분들이 보지 못하신것 같아요. 다시 한번 올립니다.

꼭 읽어주시고, 저희 강아지를 보셨거나 데리고 계신분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피치못하게 다른 가족에게 입양되었던

아이가 소홀한 틈을 타서 분실되었습니다.

 

 

 

이름: YJ

종류: 말티즈

성별: 남아 (중성화 수술 안되어있음)

나이 :2년

분실장소 : 서울시 동작구 사당 3동 167-21  정육점

 

분실날짜 : 2009년 10월 초쯤으로 기억한다고 함. 저녁시간.

 

미용상태 : 아토피가 있어 전체 미용한 상태, 두달이 지난후  라 털이 많이 자라있을 듯함.

 

성격 : 매우 활발하고, 아이들을 보거나 다른 개들을 만나면

         무조건 짖음. 사람을 잘 따름.

 

특징 : 발이랑 꼬리를 핥는 습성이 있음. 눈동자가 사람눈처럼 생겨서 눈안쪽으로 약간 흰자가 보이고 약간 짙은회색눈동자. 알러지가 있어서 사람많은곳,먼지많은 곳에서 눈이 빨갛게 충혈됨.

 

몸무게: 2.8-3KG 정도

 

사례금 : 30만원

 

제가 데리고 있는 동안 한번도 안 아팠던 아이인데,

입양한 가족들이 어떻게 돌보았는지 ... 아토피도 걸리고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계속 연락해도 전화도 안받고, 메일에도

답장도 없더니... 어렵게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오늘 이 소식을 갑자기 듣게 되었네요. 두달전에 가게 문을 열어놓은 순간 나가버렸고,

금방 따라나갔지만 찾을 수 가 없었다고...

두달전에나 잃어버린 아이를,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두세달전 왜 그렇게 꿈속에서 나타나서 헤매고 다녔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미칠 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믿을 수 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기억도 못하고, 유기견센터에는 연락도

안한듯 합니다. 최근 찍은 사진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마저도

없다네요. 키우는 말티즈 여아도 있고, 정말 잘 키워주겠다고 말했고 정말 친자식처럼 가족처럼 잘 돌봐줄거라 그저 믿고 부탁한거였는데, 이런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전 말문이 막히네요.

손이 떨려서 지금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서 지금...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두달이나 지나서 지금 너무나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 놓지않고 이렇게라도 찾아보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무슨말을 쓰고있는지도 머리속이 하얘져서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발 찾을 수 있기를 제발 무사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 YJ를 찾아주세요 제발.

처음 흔들리던 치아를 제 손으로 뽑아주고, 아직도 그걸 간직하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아이입니다.

혹시라도 저희 YJ 를 찾으시거나 발견하신분 제 방명록이나 쪽지로 꼭

연락처와 함께 남겨주세요.

http://www.cyworld.com/lookingforYJ

꼭 사례하겠습니다. 꼭 꼭 꼭!!! 사례금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더 드리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을 믿습니다!!!!!!!!!!!!!!!!!!!!!!!!!!!!!!!!!!!!!!!!!!


사례금30만원!사당동정육점,분실된말티남아를 제발 찾아주세요!!!

추천수2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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