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융ㅠㅇㅠ전 이제 고3되는 소녀랍니당^ㅇ^
잡말 다 패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번주 일요일이죠...
전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 바이바이하고 혼자 강남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홍대입구로 향하고 있었어요...
그때가 저녁 7시쯤이었어요~
2호선이라 그런지..딱 탔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사당역에서 사람들이우루루내리더니
자리가 조금 생기더군요
전 바로 가서 냉큼 앉았즁^ㅠ^
제 앞에는 어떤 아저씨가 앉아계셨는데 절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셨어요...음-_-?
난 신경안쓰고 MP3으로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잘 가고 있는데 낙성대에서 어떤 40대중,후반 쯤되보이는 양복입은 아저씨가 타시더니 제 옆에 앉앗어요~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그 놈'이 제가 얘기하려는 문제의 놈이에요..
그놈 옆에는 친구로보이는 어떤여자2명 앉아있었어요
근데 양복입은 그놈이
앉더니 그 가방을 무릎에 올려놓는거에요
ㅠㅠㅈㅅㅈㅅ마우스로그리기참힘드네여...
쨌뜬!
그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왼쪽사람들한테는안보이게, 오른쪽(제가 앉은쪽)에서는보이게 슬며시 드는거에요
그러더니 막 뭘 계속 만져요
전 신경 안쓰고 계속 노래를 듣고잇는데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제 다리에 막비비적 거니는거에요ㅠㅠ
짜증나서 힐끔봤더니
자기 그걸 남대문열고 꺼내서 쪼물딱거리는거에요!!!!!!헐!!!!!!!!!!!!!!
더러운새뀌!!!!!!!!!!!!!!!!!!!!!!!!!!!!!!!!!!!!!!!!!!!!!!!!!!!!!!!!
전 진짜 처음본거라 헐 이런상황도 처음이고..
너무놀라고당황해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는거에요ㅠㅠ
아...소리지를까.ㅠㅠ이생각도했는데 제가..소심해서...
그래서 못본척하고 저가원래mp3볼륨을3~4정도로 듣는데
25까지올리고 앞을 쳐다봤는데 아까 제앞에앉아서
절뚫어져라 쳐다본다던 그아저씨가
절계속보면서 썩소를짓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헐...한패인가....
전 눈을감고 자는척을하려고했는데
옆에서 쪼물딱 거리는 아저씨가 계속 팔로 툭툭치고 다리 문질문질 하는거에요ㅠㅠ
사람많은2호선에서ㅠㅇㅠ!!!!!!!!!!!!!!!!!!!!!!!!!!!!!!!!이런더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계속계속 모른척했어요
ㅠㅠ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서...ㅠㅇㅠ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앞에 앉은아저씨랑같이 신도림에서 내리더군요ㅠㅠ..흑흑
역시 한 패 였어ㅠㅠ....
진짜 이런경험처음이라..너무당황했고 무서웠어요![]()
여자분들조심하세요..
요즘 버스정류장에서도 그러시는분들계시다던데.....ㅜㅜ
밤에되도록이면 혼자다니지마시구요ㅠㅇㅠ
변태아찌들...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