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낯선사람이 따라올때 대처법 혹시..
아니. 지금 상황에 맞는 좋은 대처법 좀 가르쳐주세요..
지금 여자친구가.. 취직을 한 관계로
장거리 연애중인데요.. (서울,부산)..
남한의 끝자락에서 연애중이지요..
본론은요..
어제 제 여자친구가 찜질방에서 잠을잤다고하더군요..
지금 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찜질방에서 본 어떤 여자가 .. (정신질환자같다 라고 말을하더군요)
계속해서 자기를 따라온다고 하더군요.
보통 사람이면 괜찮은데 상당히 무서운 포쓰를 풍기고있대요.
찜질방을 나와서 집으로가는데 그여자도 따라오는거랍니다..
혹시 같은방향일수도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분명히 자기를 의식하고 미행한다는 생각이 분명히 들었대요.
집으로 가는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인적이 드물어지자..
무서워져서.... 혹시나 그여자도 자신과 같은 방향이라 기대하며..
자기를 지나쳐 가길 바라는 마음에
일단, 대문이 열린 아무집에 들어갔대요..
그런데, 그여자가 계속 집앞을 서성이면서 제 여자친구나오길 기다리고 있다네요..
인적도 드물어서 주변에는 아무도없고 혼자 숨어있다고 하네요..
집에 문을 두드려봐도 대문은 열렸는데 안에 사람은 없는듯하다하고..
여자친구도 취직때문에 서울에 있는거라..
가족도 거기없고 친구도 한명 없어요..
올라간지 이제 겨우 3일째니까요...
지금 제가 당장에 달려가서 해결해주고싶지만..
이건 뭐.. 남한의 끝자락에 있으니 저 역시 누구에게 부탁할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하죠~?
만약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니라하면 그것도 곤란하고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해요...
급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