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잉여생활 중인 스물일곱남입니다!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알게된지는 2주정도 된 여자애가 있습니다.
한 3~4일 문자와 통화로만 연락하다가
저번주 월요일에 처음 만나서 간단한 저녁먹고 볼링장에서 놀았고
두번째 만남은 제가 그 애 일하는데 저녁시간에 피자 사서 가져다 주고 잠깐 얘기하고
세번째 만남은 어제(일요일)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걔 친구랑 친구 남친 나 이렇게
넷이서 포켓볼 치고 또 볼링장에서 볼링치고(친구와의 만남은 약속되었던게 아니고
둘이 만나서 밥먹다가 친구한테 전화와서 이루어진 급만남입니다
둘이서 놀고 싶었는데 ㅠㅠ)
만남의 상황은 대충 이렇구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은 안오고, 문자하면 답장 잘 오는 편이고
(피곤할때나 바쁠때 빼고)
전화하면 잘 받구요, 통화도 길게 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먼저 연락온 적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여자니까 이해해줘야지 싶으면서도 둘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둘 다 27살입니다.)
남자로써 관심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저는 걔한테 호감은 확실히 있는 상태구요, 걔 마음만 어느정도 확인 할 수 있다면
호감을 더 키워가고 싶네요. 솔직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헛우물 파기는 싫네요^^;
연예를 안한지 1년이 넘어가서 그런지 연예세포가 다 죽은듯;;;
부디 톡커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__)